안녕하세요, 게임은 이터널 리턴을 주로 하는(3500시간), 평범한 PC 게이머 입니다.
제가 소속은 말씀 못드리지만 지역 재단 소속 직원인데요, 이번에 지역 및 인디 개발자를 위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저도 곁다리로 들은 건 있지만, 아무래도 인디게임을 개발해봤거나 코어 스팀러는 아니다 보니 관련해서 개발자 입장에선 마케팅 관련하여 어떠한 지원을 제일 희망하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전시 관련된 사업은 다른 쪽에서 이미 진행하여, 주로 온라인 마케팅만 다룰 것 같습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목적이 있으니 어쩔수없겠지만 스팀 마케팅은 결국 게임 자체를 좋은게임 만드는게 최고의 마케팅임 그러니까 개발지원사업이 실제로 가장 도움이 될거고 오프라인에서 뭘 한다고 비용에 비해 실용성이 있지 않음 마케팅 외적으론 부산케이스처럼 스팀수수료 환급사업이 실제 성과에 따라 금액이 지급되는거라 산업육성 면에선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함
일본 인디라이브 엑스포처럼 글로벌 대상 온라인 쇼케이스 좀 열리면 좋겠음.
닌텐도 다이렉트처럼 인디 게임을 뭔가 소개를 다루는 마켓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위 분들과 다르게 온라인 전시는 잘 모르겠어요. 온라인 전시 연다고 해서 일반 게이머들이 보는 거 같진 않아서.. (당장 저만해도)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버닝 비버도 온라인 전시는 찬밥 신세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이머들이 챙겨서 볼 정도의 임팩트를 갖추려면, 닌다급의 명성을 갖고 있는 기업이 시작하는게 아닌 이상,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면 최소 몇년은 꾸준히 해야 그나마 인지도와 명성을 얻을텐데 아무래도 국가 사업인 만큼 지속성에 대한 의심 + 일반 게이머 입장에선 국가 사업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더 어렵지 않을까요?
나도 동의하는데, 정확히는 국내 온라인 전시는 그만큼 규모가 클수 없기에 문제인거임 플랫폼, 커뮤니티를 구축한 상태에서 가능한게 온라인 페스티벌인 거지 결국 국내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마케팅"은 너무 드묾, 스팀시장은 결국 해외시장을 노리는것이기 때문에
나도 국내에서 실현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적은 게 아님..ㅋㅋ
사업 계획을 짜야하는 입장인걸 고려하면 마케팅을 살짝 틀어서 글로벌진출 지원 명목으로 마케팅현지화qa 이런거 묶어서 다루면 좀 낫지않을까 생각함 게임더하기 / 글로벌진출지원사업 이런 키워드로 기존사업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