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이건 이거고 저건 저것이니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텍스트: 이건 이겁니다. 클릭해보세요. -> 상호작용 -> 좋습니다! 저건 저렇게 작동하니까 한번 해보세요.
게임 캐릭터: 안녕하세용~ 이건 이렇게 작동해용. 한번 해보세용. -> 상호작용 -> 잘하는데용! 저것도 한번 저렇게 해보세용.
적어도 튜토리얼 타이밍에서 게임 상호작용 혹은 게임 캐릭터 입을 빌린 소통이 있으면 좋겠음
익명(dbehehd)2026-03-04 11:06:00
진짜 게임에서 배워야 할 매커니즘이 거의 없고 아주 잠깐이면 되는데 딱히 스토리 들어가는것도 애매할때 넣으면 좋은데
튜토리얼 끝나고 0.1초뒤에 또 튜토리얼 나와서 흐름 방해하고 초반 집중해야할때 자꾸 끊어먹는건 본문 내용이 맞는듯
그렇다고 망겜은 아니고 걍 불쾌한정도
그게 맞는 장르나 유형의 게임이 있고, 안맞는 유형이 있다고 생각 됨... 정답이 없는 문제같음..
커여운멍댕이(211.220)2026-03-04 13:56:00
ㅋㅋ 그건 니 생각이지.. 내가 업계에 있으면서 수많은 FGT, CBT를 거쳤지만 최근까지도 테스트 때 지적받는 부분 상위권에 무조건 드는게 명확한 튜토리얼의 부재, 혹은 튜토리얼의 경계 불분명 이 두 가지였다.. 유저들은 생각보다 너처럼 생각하지 않아. 게임을 만들 때는 유저들은 최소 50% 이상은 개발자의 생각과 불일치 하다는 것을 명심하렴
Indie 1(183.98)2026-03-04 14:09:00
답글
ㅇㅇ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게임 장르마다도 다르고.
젤다라이크를 추구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면, 명시적 튜토리얼이 거슬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특히 그 장르를 좋아하는 취향의 유저들에겐 더욱)
반대로 선형적 진행을 좋아하고, 오픈월드 - 특히 젤다라이크 -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 사람들에겐 오히려 명시적 튜토리얼 부재가 게임 덜 만든 느낌이 날 수있음.
그리고 나야 하드게이머니까 튜토리얼이 있든 없든 맞으면서 배우거나, 정 안되면 꺼무위키라도 찾아보지만,
그 단계에서 그냥 환불런하는 사람들도 많음.
Indie 2(121.140)2026-03-04 15:08:00
닌텐도 조차 나 튜토리얼 인데 라고 하는판에 뭔
간단한 게임 아니면 어쩔수 없음
익명(121.140)2026-03-04 19:10:00
나도 그래서 튜토리얼 없애고 하데스처럼 스테이지에 바로 떨구려고
211214(tomatoss)2026-03-04 21:40:00
게임 한 100개 해본새끼의 생각같음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여러 게임을 해보고 견문을 넓히길 바람.
나도 약간 이런 취향인듯 맞으면서 배워!
텍스트: 이건 이거고 저건 저것이니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텍스트: 이건 이겁니다. 클릭해보세요. -> 상호작용 -> 좋습니다! 저건 저렇게 작동하니까 한번 해보세요. 게임 캐릭터: 안녕하세용~ 이건 이렇게 작동해용. 한번 해보세용. -> 상호작용 -> 잘하는데용! 저것도 한번 저렇게 해보세용. 적어도 튜토리얼 타이밍에서 게임 상호작용 혹은 게임 캐릭터 입을 빌린 소통이 있으면 좋겠음
진짜 게임에서 배워야 할 매커니즘이 거의 없고 아주 잠깐이면 되는데 딱히 스토리 들어가는것도 애매할때 넣으면 좋은데 튜토리얼 끝나고 0.1초뒤에 또 튜토리얼 나와서 흐름 방해하고 초반 집중해야할때 자꾸 끊어먹는건 본문 내용이 맞는듯 그렇다고 망겜은 아니고 걍 불쾌한정도
역량이 참 중요한듯.. 나도 첨엔 마녀가 대화로 알려줬는데, 이해안된다는 피드백 받고 명시적으로 바꿨거든. 개발자로서 강해지고 싶고만..
쉽지 않다는게 문제...!
음식점 갔는데 수저가 없어. 사장한테 물어보니까 수저를 쉽게 찾는건 차별성이 없으니 수저가 어딨는지 안적어놨다고 함 근데 파는건 시발 그냥 짜장면, 짬뽕임
그게 맞는 장르나 유형의 게임이 있고, 안맞는 유형이 있다고 생각 됨... 정답이 없는 문제같음..
ㅋㅋ 그건 니 생각이지.. 내가 업계에 있으면서 수많은 FGT, CBT를 거쳤지만 최근까지도 테스트 때 지적받는 부분 상위권에 무조건 드는게 명확한 튜토리얼의 부재, 혹은 튜토리얼의 경계 불분명 이 두 가지였다.. 유저들은 생각보다 너처럼 생각하지 않아. 게임을 만들 때는 유저들은 최소 50% 이상은 개발자의 생각과 불일치 하다는 것을 명심하렴
ㅇㅇ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게임 장르마다도 다르고. 젤다라이크를 추구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면, 명시적 튜토리얼이 거슬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특히 그 장르를 좋아하는 취향의 유저들에겐 더욱) 반대로 선형적 진행을 좋아하고, 오픈월드 - 특히 젤다라이크 -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 사람들에겐 오히려 명시적 튜토리얼 부재가 게임 덜 만든 느낌이 날 수있음. 그리고 나야 하드게이머니까 튜토리얼이 있든 없든 맞으면서 배우거나, 정 안되면 꺼무위키라도 찾아보지만, 그 단계에서 그냥 환불런하는 사람들도 많음.
닌텐도 조차 나 튜토리얼 인데 라고 하는판에 뭔 간단한 게임 아니면 어쩔수 없음
나도 그래서 튜토리얼 없애고 하데스처럼 스테이지에 바로 떨구려고
게임 한 100개 해본새끼의 생각같음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여러 게임을 해보고 견문을 넓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