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이번 한콘진 지원사업 아무것도 신청 안했음
기존에 만들던 프로젝트가 이미 있기도 했고 새로운 기획 짤 여건이 안되서.
그리고 선정된 사람들은 죄없으니 일단 축하드리고
평소 지켜보던 분들이 이번 데브캠프에 지원했는데
누구는 선정되고 누구는 탈락했단 말이지?
심사기준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서
선정팀 : 현재까지 개발 완료한 것 아무것도 없음, 즉 출시해본 경험 전혀없음, 직장인 사이드 프로젝트팀
탈락팀 : 평소에도 꾸준히 개발일지 올려가며 개발한 전적 있음, 이번에 지원한 기획은 온전한 신규기획임, 기존에 출시해본 경험 있음, 이외에 선정팀과 다른 점은 팀원수가 적다는거임
누가봐도 탈락팀쪽이 게임을 완성할 확률이나 출시할 확률이 높아보였는데 왜 언제 터질지 모를 사이드프로젝트팀이 선정된건지 알수가없음
심사기준이 대체 뭐였던걸까?
눈먼돈 게임즈 연전연승
올해 내에 출시 가능하냐 마냐로 심사한것 같더라
작품당 2분씩 본 수준이라던데 걍 기획서 때깔 이쁘면 붙엇다는거지 뭘
그냥 이미지 보고 붙인거지 늘 그렇듯 눈먼돈게임즈 쌀먹헌터즈 연전연승
그냥 완전히 뇌피셜인데, 특정 심사위원 조에 배정된 모든 게임들은 엄청나게 점수가 높아져 버렸고, 특정 심사위원조에 배정된 게임들은 점수가 평면적으로 낮은 그런 현상 때문에 완전히 결과가 이상해진 거 아닐까요? 심사위원 수가 이번에 굉장히 많았다던데, 조 나눠서 작품 따로 맡아 심사했다면?
그런방식 맞음 ㅇㅇ 여러 조로 나뉘어서 조당 200개씩 나눠 심사함
게다가 심사기간은 이틀뿐이라서 게임 하나당 실질적인 배정시간은 3분 이하였음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인 배점은 사실상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