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만들어진 빌드가 있거나, 기획 이후 단계를 밟고 있었던 게임들 대거 선정
- 걍 무조건 결격 필요
- 아무리 문서 공고에는 '빌드가 없어야한다'라는 내용이 없더라도,
단계별로 탈락이 있는 오디션식 구조에 각각 빌드-프로토타입-버티컬슬라이스까지 제작하는건데
이미 그 이후 단계가 만들어져있는 팀이 선정된다는거 자체가 모순아님?
그럴거면 걍 이미 출시하고 DLC까지 있는 작품 선정해서 주지 왜..?
2. 심사과정의 공정성
- 동일한 심사조의 일관된 기준 하에서 모든 프로젝트가 평가되어야 형평성이 있는거지... 그 심사조의 기준이 누군가에겐 납득이 되지 않더라도
- 근데 각 조별로 따로 나온 심사 총평을 보자하니, 그 '기준' 자체도 공고에 나와있는 평가방식과 맞지 않는 '완성 가능성' 뭐 이딴거였다고? 진짜 개어이가없는거지
- 이건 최소한으로 봐줘도 절차 상의 부족한 점 정도로는 넘어갈 수 없는거 아닌가? 다음부터는 획기적으로 개선하던가.
천명 이상의 인원이 지원하고, 60억이나 들이는 사업의 구조가 이딴식이라는건 말도 안됨
캬 정리글 깔끔하다. 이게 핵심이지!
정보공개청구로 구체적인 심사진행방식과 과정 공개 요구하면 나오려나 - dc App
완성가능성이 심사평에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로 심사평에 남겨둘거면 공고에도 있었어야지 시@팔 조용히 지들끼리평가한거면 몰라
첫 조 : 저희는 인디게임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독창성, 차별성을 핵심적인 가치로 삼고,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는지, 유저가 게임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면서 심사하였습니다. 마지막 조 : 아울러 해당 기획의 완성이 명시된 일정안에 구현 가능한지와 개발 범위와 시스템 규격 등이 명확하게 기획되어 있는 지를 면밀하게 검토하였다.
@글쓴 Indie(58.122) 점수보정문제도 있는데 심사기준 마저도 조마다 마음대로였다는거네 ㅋㅋ; 진짜 이렇게 문제가 많은 지원사업은 ....
1번은 시작부터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폭넓은 자격요건 때문에 아무도 욕안했지ㅋㅋ 떨어져서 배아프고 끌어내려야하는 심정은 이해하겠으나 몇몇 극단적인 애들 보이는데 진짜 추잡긴함
미안한데 공고 올라온 시작 시점부터 욕 존나먹었음 저 부분
나는 몰랐는데? 담당자가 분명히 안된다고 했는데?
아무데도 공개안하고, 미리 퍼블리셔 등과 협업하거나 홍보하거나 이런 액션 없이 본인 하드에서만 끙끙대면서 개발하고 있어서 아무도 모른다면 그건 그냥 초기 기획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 잡을 수도 없고, 다른 게임과 출발선이 같다고 인정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플테도하고 텀블벅도 내보고 프로토타입도 있고 한 팀들을 저렇게 많이 선정하면 어쩌자는거? 심지어 작년도 한콘진 지원사업 받고 아직 출시안한 전작 내버려두고 신규 기획 들고온 팀도 뽑는데
@Indie3(14.47) 처음 한 1일 불타고 에휴씨벌하면서 기획서 열심히 쓰셨잖아
@글쓴 Indie(58.122) 결과에 대해서 쉴드칠 마음 없고 너 말이 다맞음
@Indie4(106.248) 딱히 1일 불타진 않았음 계속 불탔는제 이전 주딱과 파딱들이 한없이 천안문으로 잘라내서 개통제했지
@Indie5(211.217) 그럼 왜 천안문했대 전주딱이 문제였네
@Indie4(106.248) 그놈의 '분' '분탕' 이라는 사유였음. 그 파딱은 지금도 살아있는데 지금은 왜 얌전히 있나 몰라
제출 마감 이전 만해도 심사 기준에 대놓고는 안쓰여있지만 완성 가능성은 당연하게도 심사 기준에 들어간다던 앵무새새끼들은 근데 다 어디로 기어들어갔지? 여론이 구리니까 그냥 닥치고 있는건가? 탈락해서 닥치고 있는건가?
그놈들 말대로 됐긴함. 근데 그때는 그렇게 떳떳하게 떠들다가 왜 지금은 조용해
나는 완성 가능성까지 보면서 평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문제는 어느 조는 그 부분을 평가하고 다른 조는 그 부분을 평가하지 않았으며, 그게 오피셜 문서로 남아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임.
근데 존나 웃긴건 그놈의 '완성가능성' 따져서 지금까지 지원사업 아웃풋이 ㅈ도 없는데 개모순아님? 작년 지원금 타먹고 출시도 안하고 새로 기획내도 이번에 또 뽑아줬는데 그 팀은 작년 프로젝트는 말아먹었지만, 이번 기획을 보아하니 '완성가능성'이 존나 높았나보네
@글쓴 Indie(58.122) ㅇㅇ.. 그나마 완성 가능성을 체크해서 지금까지의 결과였나?
@글쓴 Indie(58.122) 진짜 택갈이로 지원사업 따먹는것들은 처벌좀 하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완성가능성은 보는게 맞긴 함... 그걸 안보면 1년안에 4명으로 존나 기발하고 창의적인 컨텐츠로 가득한 초대형 오픈월드게임을 만들겠습니다 같은 헛소리가 무조건 우세 할수밖에 없거든...
1인 개발인데 스카이림 VI 만든다고 하면 그냥 뽑혀야된다 이런 말이 아님. 참가신청서에 수행조직이랑 어떻게 실행할건지 적는 항목도 있고, 목표 및 구조가 정확히 정의되어있는지, 단순히 스케일이 비대한 것 말고 시장에 먹힐만한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지 이런거에서 다 걸러지게 되어있음 정말 제대로된 심사라면. 그건 완성가능성이 아니라 '기획 완성도'에 관한 거임
심사평에서 나온 '기간 안에 완수할 수 있는지를 봤다'는 초기 기획 단계인 프로젝트들을 뽑아서, 오디션 식으로 몇개월 걸쳐서 최종으로 버티컬 슬라이스까지 보는 구조에서 모순임. 기획 완성도가 높고, 수행 조직과 실행 과정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뽑은다음에 오디션 중간에 떨어지면 거기서 지원 끝인 사업인데 심사위원 자질에 대해선 떠나서 보더라도, 왜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게 완성가능하다 아니다 까지 평가하고 있음? 거기다가 조마다 그걸 본 조도 있고 안본 조도 있고... 그리고 공고에서는 채점 항목이 독창성/차별성 70에 명확히 구조가 정리되었는지가 30인데 도대체 완수가능성은 어디서 나온거?
완성 가능성을 보는건 당연히 그럴 수 있음 자선사업이 아니니깐 근데 그걸 1차 고려대상으로 볼 수 있냐는 애매한 부분임 왜냐면 2차에서 그걸 하는거고 그렇게 명시되어있잖아 그래서 자율비용으로 크게 주는거고 그게 사업취지고 만약 거짓이면 환수 대상이 되는거고 이 애매한 영역을 만든 콘진원이 욕을 먹어야하는 부분인듯
위 모든 것들을 양보했다고 치자. 그래서 '완성가능성'을 봤는데, 작년 지원금 타고 여전히 그 프로젝트는 성과없이 중단된 상태에서 신규 기획 들고온 팀은 왜 뽑은거? 어느 논리 흐름을 타도 다 모순인데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프로토 타입부터 처음만드는데 완성기간을 챙기라는건 그냥 소규모 게임 말고는 다 쳐냈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단계별 오디션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서 진행상황을 보고서 평가를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평가기준에다가 점수반영을 집어넣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