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각 언론사 게임/IT 및 사회부 담당 기자님 귀하
안녕하십니까. 한국 게임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바라는 인디게임 개발자입니다. 최근 여수시에서 발생한 19억 규모 사업의 부실 심사 논란이 언론 보도 이후 사업 취소로 이어진 바 있습니다.
본 제보는 그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큰 60억 원 규모의 국고 보조금 사업인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서 벌어지고 있는 더욱 심각한 부정 선정 및 조직적 은폐, 그리고 이른바 **'지원사업 헌터'**들의 기만 실태를 고발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제보 핵심 요약]
사안의 시급성: 여수시 19억 사업 부실 심사 사태의 확장판. (총 예산 60억 원 규모)
지원금 헌터 횡포: 매년 지원금만 수령하고 정작 게임 출시는 수년째 미루며 연명하는 이른바 '헌터' 기업들이 대거 선정됨.
조직적 은폐: 선정 직후, 업체들이 기존에 운영하던 스팀(Steam) 상점 페이지를 폐쇄하고 정보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고의적으로 개발 단계를 속임.
공정성 파괴: 이미 완성된 게임과 아이디어 단계의 신인 개발자가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며 정직한 개발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역차별 발생.
최근 여수시 사업이 부실 심사로 사업 자체가 취소된 것과 달리, 본 사업은 총 60억 원이라는 막대한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현재 선정 결과는 '인디게임 육성'이라는 본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 주요 제보 및 의혹 내용① 출시 없는 '지원사업 헌터'들의 연명 수단으로 전락이번 선정작 중에는 수년 전부터 타 지원사업을 전전하며 지원금만 타 먹고, 정작 시장 출시(Commercial Launch)는 의도적으로 피하며 개발 중이라는 명목하에 연명하는 '지원사업 헌터'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 예산을 '인센티브'가 아닌 '수익 모델'로 삼고 있으며, 정작 결과물을 내놓아야 할 인디 개발자들의 소중한 기회를 가로채고 있습니다.
② 조직적 증거 인멸: '선정 후 상점 페이지 폐쇄'부정하게 선정된 업체들은 사업 신청 시 개발 단계를 속인 것이 탄로 날까 봐, 선정 발표 직후 기존에 운영하던 스팀(Steam) 상점 페이지를 내리거나 공개했던 개발 정보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 국가 기관을 기만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명백한 부정 행위입니다.
③ '이름 갈이'와 '출시 지연'을 통한 공고 위반공고일 기준 3개월(26.6.23.) 내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는 신청이 불가함에도, 이미 빌드가 완성된 업체들이 제목을 바꾸거나 출시를 의도적으로 미루며 '기획 단계' 지원금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류상 허위 사실 기재로, 선정 취소 및 장려금 반납 사유에 해당합니다.
3. 결론 및 취재 요청여수시 사례가 보여주듯, 부당하게 선정된 사업은 반드시 공론화를 통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60억 원이라는 소중한 예산이 '지원금 헌터'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동안, 진정한 창작의 고통을 겪으며 법을 지킨 청년 개발자들은 깊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날카로운 취재를 통해 상점 페이지 폐쇄 등 조직적 은폐 정황과 고질적인 지원사업 헌터 문제를 밝혀주시고, 공정한 인디게임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첨부 자료]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 모집 공고문
(선택 사항: 의혹 업체 리스트 및 폐쇄 전후 상점 페이지 캡처, 과거 지원 이력 등)
제보자: (성함 또는 익명 가능) 연락처: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이건 좀 너무 간거같은데
AI티가 대놓고 나는데 설득력 부족하게 느껴지지않을까
핵심만 뽑아좀..아 .. 그리고 지원사업념 탭에 있는 거 링크 몇개 같이 보내
걍 아까로 보내라
다들 각자 수정해보셈
이거 저거 추가하니까 글이 많이 더러워짐
아까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글올린게 제일 정리잘되었드만
핵심만 올리는 게 낫지 않나 이번 논란에서 벗어난 얘기까지 들어가있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딴소리까지 하면 여기에는 해당 안되는 애들은 오히려 저격이 안 되지 않을까? 스팀페이지 삭제 안 한 애들도 있고 처음 타는 애도 있는데. 핵심은 기획단계를 뽑는 거였고, 프로토타입 개발비를 주는 거였는데 이미 프로토타입 빌드가 있는 거잖아.
@ㅇㅇ(183.97) '이름갈이'도 뭐한 게, 이름 안 간애들이 더 많고 걔네는 문제가 아니게 느껴질 수 있음 깔끔하게 공고문상으로도 1단계였던 기획 단계를 넘어서 이미 빌드가 있는데 합격한 게 문제라고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프로토타입 개발비를 주는 사업인데 이미 프로토타입이 있다는 거
차라리 아까가 훨씬나음
문의에서 빌드있으면 안된다, 공개돼있으면 안된다고 했다는것도 넣어줘 - dc App
여수시는 개요에 한번정도만 적고 여수시 기사 낸 기자한테만 돌려도 될것같아
이건 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