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모든 기획과 그래픽 리소스가 완벽히 다 갖춰져잇음 (일종의 보드게임 포팅)
프로그래밍만 하면 그만인 상태
vs
프로그램 뼈대는 완벽히 갖춰져있음
대신 밸런스등 세부기획 하나도 없고 그래픽 리소스도 하나도 없는상태
솔직히 전자가 훨씬 게임 빨리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이 처음에 뼈대들은 갖춰지지만 내용을 채워넣지 못해서 개발중단되구요
오래전 기기성능이 너무낮아 게임개발에서 프로그래밍이 가장 핵심이던 시절을 못벗어난 시각같음
기획단계부터 지원하겠다 개발중인거 내지마라부터가 정신나갓다고 생각했음 손안대고 코풀려다 설싸싸는 놈 보는 느낌임
근데 리소스 준비해놓는 건 재량 아닌가 나도 겜에 쓸 리소스 에셋이랑 내가 만드는 거 포함해서 수만개 미리 다 짜놨는데 다양한 장르에 사용할 수 있게
그런데 그것은 코딩도 마찬가지라고봐요 옵션창이나 도전과제 로그인코드 다 만들어 놓고 돌려가며쓰죠
그리고 rpg 이야기 나오니 그러면 rpg 쯔꾸르로 기본시스템만쓰는겜 만든다 치면 프로젝트 생성하고 타이틀만 띄우면 프로그래밍 완료인건데 이걸 선행개발된 상태다 라고 하는게 웃기져
@글쓴 Indie(121.157) 애매한 문제네
지금 당장 RPG에 사용할 몬스터 수백마리 무기 수백개, SF장르에 쓸 로봇 수십기와 총기 수백개 이펙트까지 애니메이션 쫙 정리해놨는데 저기까진 개인 재량으로 봐야하지 않나
에셋 보따리로 싸들고 있는놈이거나 외주 경력 있는 새끼들만 신나는 항목 아니겠냐? 딱히 지켜져도 공정하지도 않음 결론은 사업 방향부터가 개ㅆ창난 사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