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게 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나한테 더 이득이 될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음


어차피 여기 업계에 계속 있으면서 게임 만들려고 할 거고,


오프라인 행사 나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다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인이 생기게 됨 ㅋㅋ





이미 게임, 팀명까지 다 공개된 마당에 이거 1년짜리 지원사업 하나에 목 매달아도 득보다 실이 많아 보이는데


당장은 거머리마냥 붙어서 1차라도 돈 받으면 좋기야 하겠지 ㅋㅋ


근데 2차에 검수로 인해 떨어질지도 모르는 불안감 + 출시한다고 해도 성공할지 말지도 모르는데 부정 수급 꼬리표까지 평생 따라 다닌다?





나라면 그냥 자진해서 뱉고 입장문 올리는게 오히려 앞으로 만들 게임에 더 파급력 좋을거라 생각함


이번에 지원한 팀만 1200팀인데, 그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팀이 있다?

적어도 여기에 지원한 1200팀은 다 그 사람이 만든 게임 해줄듯


와... 그러면 팀에 3명씩만 있다고 해도 3600명이 게임 해주는건데 마케팅 효과 지릴 거 같은데 이걸 참아?


차라리 그 효과로 다른 지원 사업 타먹겠다 ㅋㅋ


너네가 잊고 있는게 있는데, 여기 지원한 사람들도 모두 하나의 플레이어다





이건 진짜 오히려 선착순 기회라고 봄


갤이 이렇게 뜨겁게 불타오르고 글 마다 조회수 500개씩 넘게 확인하는데 ㄷㄷ




추가로 정당하게 붙은 팀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축하한다. 너넨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