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진정된 것 같아서 글 써봄
게임 포함 여러가지 일로 콘진원 등이랑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사람임
오래 봐오면서 이런 지원사업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알고 있고, 정보 공유해보려고 글 써봄
특정되기 싫어서 아이디 새로 팠고 특정될 내용이나 대답은 안할거임
이 글도 무슨 목적이 있다기보단 걍 공익적 목적에서 내가 아는거 공유해보는것
1. 심사위원은 자기가 뭐 심사할 지 모르고 초대된다
위 카톡 보면 알겠지만 뭘 심사할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초대를 받음. 뭐하는지는 심사장 가면 그 때 알려줌.
마찬가지로 나 제외 다른 심사위원들이 누군지 알 방법이 없음.
즉, 미리 대비를 하거나, 위원들끼리 말을 맞출 시간이 아예 없다는 뜻임
공정성을 위해 몇 년 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음.
2. 심사위원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다
심사위원 조건을 만족하려면 꽤 빡셈 (업력이 길거나, 좋은 성과를 냈거나 등등)
한 마디로 그냥 아무나 앉혀놓을 수 없음. 상당히 빡빡한, 콘진원 내규의 정량적 기준이 존재함.
때문에 심사위원분들은 어느정도 성공하시거나 증명하신 분들이 많음(저번에 갔을때는 엄청 유명한 인디게임 만드신 대표님 계시더라)
그러면 이제 아래 문제가 존재함
1. 심사위원 자격 있을만한 분들은 보통 바쁜 분들임
2. 심사는 전부 평일 코어타임에 하거나, 하루 종일 함. 연차쓰고 가거나 일 내팽겨치고 가야함.
3. 돈을 많이 안 줌(이거도 공기업 내규가 있어서 일정 이상 돈을 줄 수 없음). 적은 편은 아닌데, 적어도 심사위원 자격 있으신 분들한테는 엄청 큰 돈은 아님.
4. 진짜 너무 힘듬. 좁은 회의실 앉아서 최소 4시간, 평균 7~8시간을 문서만 읽고 판단하는게 정신적으로 매우 피로함.
5. 문제생기면 책임도 져야 함. 이번 데브캠프도 심사위원 신상 털려고 시도하더라?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심사위원 구하기가 엄청 어려움. 대개 손해보는 장사야. 그냥 한콘진이 요청하니까 하는거지...
솔직히 이번 데브캠프 심사위원 40명 넘게 어떻게 섭외했는지 그게 더 신기함.. 매니저들이 고생 졸라게 했을듯.
여기서 더 유명한 심사위원이 초빙해야 한다고 하던데... 너라면 빡센데 돈도 안주고 위험부담까지 있는 이걸 하겠냐?
3. 심사 과정을 보면 카르텔or내정자는 구조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심사장 가면 엄청 좁은 회의실에 심사위원을 따닥따닥 앉아있고, 한콘진 담당자 2~4명이 상주함.
심사 과정은 아래와 같음.
1. 담당자가 심사 기준 및 가이드라인 설명
2. 본격적인 심사&평가의견 작성(4~8시간)
3. 모두 점수 매겼으면 점수 취합
4. 취합된 점수 심사위원들에게 전부 공개 후 그 자리에서 다시 검수
5. 그 이후 며칠동안 한콘진 내부 결재받고 공개
보면 알겠지만 카르텔이 존재하려면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함
1. 사업을 총괄하는 한콘진 중간관리자 매수
2. 실무 담당하는 한콘진 매니저들 전부 매수
3. 랜덤배정 시스템을 뚫고 '카르텔' 심사위원만 초대
4. 모두 매수된 심사장에서 이제 '카르텔'들끼리 내정자를 뽑기 시작함
부정선거랑 비슷한 난이도임.
4. 콘진원 내부 역량 한계
한콘진 인력부족 문제 심각함. 진행하는 사업이 많고, 관리해야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실무자들 다 죽어나감.
특히 유사 공무원이라 민원들어오면 다 대응해야하는데, 그럴수록 사업들 다 병목걸려서 더 바빠짐.
그런 와중에 데브캠프 1000명 넘는 지원자 왔는데, 그것 외에 다른 사업들도 작년이랑 비슷한 규모네?
얼마나 조빠졋을지 예상이 되고 그 과정에서 찐빠가 왜 터졌는지 알 것 같음ㅋㅋ
물론 뭔 말 하려는지 암.
'세금 받아먹었으면 인력이 부족하던 말던 제대로 관리해야지. 왜 너네 사정을 내가 신경써야 함?'
이렇게 어디서 들어본듯한 결과론적 일침 할거면... 말을 아끼겟음
그냥 내 생각과 예측은 이래
지원사업이 결정되는 과정은 아래 순서대로 정해짐
1. 국가에서 종목 단위로 예산 편성 (게임같은 경우 문화컨텐츠)
2. 문화컨텐츠 예산을 한콘진에서 세부 종목으로 편성 (게임, 영상 등)
3. 게임쪽 예산 편성되면 담당자들이 세세부 종목으로 편성 (예창, 초기사업자, 일반형제작지원, 데브캠프 등)
예산을 정하는 주체는 이 예산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일지 모름.
예산을 구체적으로 편성하는 조직(=한콘진 게임분과)은 예산의 전체 총량을 정하지 못함.
그리고 국가가 게임업계에 지원사업으로 세금을 쓰는 목표는 "특정 개인의 경제적 성공"이 아니라, "업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임.
그러니까, "좋은 게임을 엄격하게 심사"하는게 아니고, "이미 될만한 회사"에 돈을 지원해서 인력을 더 뽑게 하는게 국가적 취지에 맞아.
위 이유들이 합쳐져서, 몇 년 전까지 한콘진은 이 국가적 취지에 맞는 엄청 보수적인 사업을 진행해왔음.
그런데 최근에 스컬 산나비 쉐이프오브드림 같은 게임이 한콘진 지원받고 대박이 났네?
마침 모바일쪽이 가라앉으면서 PC콘솔쪽이 하입받네?
그래서 근 몇년간 갑자기 '인디게임'이라는 키워드가 핫해진거고, 급기야 이 "데브캠프"라는 급진적인 사업이 생겨났다고 봄.
일자리도 창출하지 않고, 기획 단계의 게임을 뽑는 엄청 이상하고 급진적인 사업인거지.
심지어 주는 돈도 이나라도움 경유하지 않는 '포상금'형태라 어떻게 쓰이는지 추적도 안 돼.
솔직히 이 사업이 어떻게 결재가 났는지 모르겠음.
한콘진은 난생 첨 해보는 방식의 사업(게임에 세금을 주는건데 개발되지 않은 게임을 찾는...???)을 하는 거고, 아마 특정 실무자가 엄청 강력하게 푸시를 했을 것으로 추측됨.
그래서 이 꼴이 난 거지.
콘진원이 윗선 눈치밥 먹으면서 야심차게 도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결과가 났으니 내년에 이 비슷한 사업은 안 할 확률이 매우 높을거임.
콘진원은 공기업이라 ㅈㄴ건조하고 정량적으로 평가하는데, 이 데브캠프 사업은 구조적으로 정량적 평가가 좋을 수가 없음(뽑는 게임들이 다 초기단계니까)
그런데 심지어 이 사단이 났네?
나는 너네들이 왜 불타는지 마음도 이해하고, 한콘진 쪽 마음도 이해가 감.
그냥 내 생각은 이럼.
이 데브캠프 사업은 하면 안 되는 사업이었음.
내가 담당자였으면 도시락싸들고가서 말렸을것같음
심사를 3일 이상 하면 아무도 안하려고 했을걸?
@ㅇㅇ 결국 운영부실로 결부되는거같음
@엔록 운영 부실도 맞지만, 애초에 한콘진 역량 바깥의 일이었다는 생각임. "할 수 있는 걸 부실하게 해서 날려먹었다"가 아니라, "할 수 없는걸 억지로 밀어붙였다"에 가까움
@ㅇㅇ 다소 결과론적 이야기지만 기획만을 보는 사업의도=>우르르 몰려옴=>심사부담급증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서...
@ㅇㅇ ㅇㅇ 자기 깜냥껏 일을 벌였어야 했고 본인들 예상보다 스케일이 커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플랜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내가 봤을때 데브캠프는 매우 좋은 아이디어지만 공무원 탁상행정이 망친거라고 봅니다. 현실은 생각하지 못한채 교과서적으로 기획부터 지원해준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을텐데, 애초에 기획이 아니라 어느정도 프로토타입 나온 걸 1차로 뽑고 그다음 중간 단계 버전으로 2차 결정, 최종 출시때 3차로 단계를 나누었으면,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들 다 몰려들지 않고, 정확하게 판단해서 제대로된 인디게임을 지원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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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운빨 탓하는 애들은 진짜 메타인지 박살난 애들임 ㅋㅋㅋㅋ
@ㅇㅇ(106.101) 글쓴이도 위에서 운빨 자체는 동의하고 있는데 이번 주요 쟁점은 아니어도 말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봄
이 글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심사에서 논란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수히 많은 지원자가 나오게끔 만든 사업 방향성에 있음. 다른 지원사업들 보면 기본적인 제약조건들 때문에 아무나 찔러보듯 지원하기가 불가능하거든? 선정 되고 나서도 신경쓸 것들도 많고, 돈도 마음대로 집행 못하고. 아무런 자격도, 기술도, 만들어진 게임도 안보는데 돈도 그냥 상금으로 1000만원을 무려 60팀(개인)에게 1차만 선정되어도 준다? 다들 헌터헌터하는데, 솔직히 아무런 개발 근거도 없이 기획만으로 1000만원 꿀꺽 하겠다는 마음가짐 가진 게 진짜 헌터의 마음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적어도 최종 버티컬슬라이스까지는 만들 수 있다는 서로간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단계별로 합불 나눈 것도 문제에 기여했다고 봐.
ㅇㅇ 네 말이 맞아. 데브캠프는 정말 많은 문제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 원인은 최소한의 커트라인이 없었다는 거임. 최소 플레이 가능한 빌드가 있어야 걸러지는데, "기획만 지원한다"라는 이상적인 목표가 다 망친듯
최종 기획 선정되고 탈락하면(제출 실패 제외) 아무 문제 없이 1000만원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인 시점에서 개발 능력 없고, 기획만 들고 있는 헌터들의 사냥감이 되기도 쉬웠음. 솔직히 우리 중에 그런 헌터식 마인드로 접근한 사람이 없을 것 같음?
근데 왜 이런 사업이 나왔는지는 이해가 됨. 일정 수준의 커트라인을 제시하면, 여기서 흔히 얘기하는 '헌터, 업자'들이 유리하거든. 걔들은 경력이 많고, 적어도 빠르게 찍어내는 데에는 능하거든. 그래서 그걸 탈피해보자! 라는 목표로 밀어붙인 것 같긴 해.
@ㅇㅇ 결국 이번 사건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함. 마치 선물해놓고 욕먹는 상황 같은 거지. 그렇다고 선의로 진행했으니 욕하지 말아라. 하는 뜻은 아님. 현실에 그런 일이 많은 것 처럼 이번 지원 사업도 그런 종류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 뿐.
심사할때 이미 조건은 검증됐다고 생각하고 들어간거지? 지금 같은 문제는 생각 못했을거 아냐
이런 급진적인 사업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건 사실 UK games fund 파쿠.리한것이기 때문이라 본다 근데 이걸 파쿠.리하면서 그와중에 K-패치를 해서 서바이벌 방식으로 단계마다 경쟁을 하게 시킴 깜냥 안되는데 왜 이렇게 마개조해서 시도하는지 잘 모르겠음 벌써부터 공정성으로 볼멘소리나오는데
기존 사업하에서도 1. 기획단계의 게임에게도 선정기회를 제공한다 2. 지원방식을 마일스톤 방식으로 하여 실제 버티컬슬라이스 제작을 유도한다 이게 핵심인건데 전적으로 미개발 게임에 대한 지원사업을 표방하니까 너무 이상적인 탁상행정 사업이 된꼴
좋은글
이게 다 작년 사건 때문에 심사위원이랑 한콘진 담당자 싹 다 교체되서 그럼 ㄹㅇ
이것도 일리가 있다.
교체됨? ㄹㅇ?
이거 근거 있는 말 맞음?
@Mㅇㅇ 그냥 전배 싸이클 돈 거 아니야?
작년 사건 때문이 아니라 원래 계속 바뀜ㅋㅋ;
작년에 1차가 200만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차라리 1차를 훨씬 넓게 뽑고 2차 3차 4차에서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함 왜 1차가 갑자기 1000만원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원자는 많은데 훨씬 좁게 뽑으려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함 '심사위원 재량'으로 사전 평가(너는 완성 못할꺼 같아)는 2차 3차 4차에서 충분히 검증 가능한데 이걸 1차에서 봐버리니 이미 아트 완성도가 높거나 사전 개발이 된 팀들 위주로 뽑힌것 같고
이게 맞는거 같다, 모두의 창업도 200으로 시작하는데 한콘진 인디게임따위가 뭐라고 1000만원에서 시작하냐
솔직히 선정된 작품들 보니까 왜 매년 성공한 게임들이 없는지 알 것 같고, 지원금도 맨날 받던 놈들이 받아가고 개발은 안하고 어떻게하면 그걸로 먹고 살까
이렇게 결과론적으로 보면 할 말이 없음. 대부분의 게임은 완성까지 못가고, 완성된 대부분의 게임은 재미가 없음. 원래 컨텐츠 업계가 그래.
근데 한콘진에게만 기준 ㅈㄴ 쪼여서 한콘진에게서 "성공할 게임"을 못 뽑는게 문제라고 하면... 난 이렇게 묻고 싶음. 성공할 게임 뽑을 안목이 대체 누구한테 있음?
@ㅇㅇ 이미 성공한 게임을 만들었던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겠지
@ㅇㅇ 근데 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문제인거 같다, 200에서 시작할만큼 많이 뽑아서 10억 몰아줄 만큼 줄여나가면 좋을 듯
@ㅇㅇ(115.21) 그럼 그 성공한사람들이 푼돈받고 리스크를 짊어지고 이 심사를 하겠는지의 문제가 있는듯
@ㅇㅇ(211.36) 모두의 창업이랑 비슷하면 될거 같다 (궁민에게 맡긴다!)
@Indie3(58.72) 모두의창업 나도 멘토로 등록되어있는데 개나소나 다 멘토다..
@ㅇㅇ(211.36) 근데 요점은 지원사업 헌터를 막고 지원금자체가 최대한 진짜 될만한거에 집중되게 하자니까, 1-2단계정도만 심사 고생하면 나머지 평가는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k 게임유저가 얼마나 많냐 우리나라 게임 시장이 세계에서 4번짼가 큰데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본다
@Indie3(58.72) 너말도 이해는 가고 나도 공감함. 이번에도 한콘진잘못이 엄청 크지만 40명이 넘는 심사위원을 구성한것도 노력하려고 했다고는 생각함
@ㅇㅇ(211.36) 그건 맞는 말인데, 공고문자체도 이상했고 대응도 이상했고
@ㅇㅇ(211.36) 나는 설명회에서 마지막에 남아서 질응답하는 시간에 물어봣음, 플레이영상 안되냐고 이때 된다고 답변 들음 ㅋㅋㅋ 근데 전화로는 안된다고 햇다며 완전 지들도 기준이 없고 엉망임. 엉망인 공고에는 엉망인 운영만이 남을 뿐이다.
@Indie3(58.72) ㅇㅇ걍돌고돌아 글쓴이 말대로 걍 하면 안되는 지원사업이었음
@ㅇㅇ(115.21) 본문에 적어놨듯 그 가혹한 기준에 부합하는 심사위원은 한국에 열명도 안되고, 그 잘나시고 바쁜 분들이 푼돈주고 이 심사를 왜 하겠음..
성공한 게임이 없다기엔 본문에도 예시가 떡하니 있구만
한콘진 솔직히 깨끗한 심사가 되고있다? 공정한 평가다? 동의가 안됨 어떤심사원이 왔던간에 뽑을때 부터 합격조건과 점수배점 전제가 기존 해왔던 업체들한테 맞춰놓은거 자체가 문제임 새로 시작하고 퀄리티 있는 업체가 뽑힐수가 없는 구조야 예시: 판교 ***센터 입주 기업한테 가산점 행사 및 기타관련 행사 이력 가산점 자격증 가산점 그냥 저거없으면 안뽑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임 - dc App
팩트로만 말하는 거 맞음? 어디에도 팩트가 없어보이는데. 이번 한콘진 공고는 읽어본 거임? 공고에 없는 내용으로 점수를 주는 부정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
그런 가산점도 없으면 해당 사업들이 완전히 묻힐수있고 그럼 나아가 더 축소될 수 있음. 가산점의 정도는 문제 삼을 수 있지만 가산점을 주는것 자체는 전체 지원사업을 보면 해야된다고본다
@Indie2(14.51) 이번에 일반게임 지원할때 배점표가 그렇게 되어있는데? 그리고 데브캠프할때 공개된 배점표로 공정한 심사가 됬음? - dc App
가산점까진 납득가능한데 2024년에 선정돼서 돈받아먹고 지금까지 완성도 안한주제에 2026년에도 신청해서 가산점 받아먹은 놈들이 문제 그중에선 똑같은 게임으로 넣은놈들도 있음
@ㅇㅇ(211.36) 준비하고 있는 게임 자체를 보고 뽑는게 맞지 여러가지 행사나 이력이 있다고 가산점을 줘서 뽑는게 맞다고? 타 사업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 dc App
@팩트로만 가산점같은게 없으면 다른 공간지원, 전시, 오디션 누가 지원함? 지원안하면 이런사업들이 축소될수도 있는데 그게 맞다고봄? 나아가 그럼 이런 개발지원 합격한 사람들이 나중에 해당 지원사업 준비할때 없어져있으면? 너가 말한것처럼 가산점이 큰건 나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가산점 제도 그 자체는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ㅇㅇ(211.36) 젼시 오디션 이건 자기 게임 홍보하려고 하는게 목적이고 게임개발지원은 좋은게임을 만들게 하려고 지원을 해주는게 목적이잖아 가산점 내용들은 객관적인 사실 위주의 배점 [입주, 자격증, 행사참여등등] 문화컨텐츠나 게임 같은 평가는 주관적인 배점이 들어가잖아 주관적인 평가가 진짜 신급으로 공정해서 납득이 되면 이해가 되지만 지금 상황들을보면 절대 그렇지 않아보이지? 그럼스펙없는 좋은게임은 후순위로 다 밀리잖아 그럼 지원 목적이 흐려지고 지원금 스펙쌓으러 다니기만 해야지좋은게임을 지원하는 원래 목표가 부셔지는거임 - dc App
@팩트로만 입주가산점 옛날에나 있었지 요즘은 없을텐데? 행사가산점은 애초에 처음 듣고.. 뭐 보고 말하는거임?
@ㅇㅇ 이번 일반게임개발 지원할때 있었습니다 - dc App
@팩트로만 ㅇㅇ나도 너말에 공감하고 이해함. 그리고 너도 내가 뭔말하는지 알겠지. 그래서 계속말하는게 가산점이 크게 배점되는거에는 문제삼을 수 있는데 존재자체는 해야한다는거. 가산점 0.2점 이런식이면 아무리 헌터라도 필요한 사람들위주로 하겠지. 결국 이게 다 인구도 적은데 한정된 예산 안에서 업계 전체를 활성화하려는 방법들 중 하나니까 해야한다고 생각해.
@팩트로만 아 한콘진 입주사 이거 얘기하는거구나. 뭐 말하는거보니 잘 안믿겠지만(나도 모든 심사를 참여한 건 아니고) 사실 저 1점이 큰 의미없는 숫자긴 함. 저런 사업규모 큰 게임같은 경우 지원배수가 2~3배인데, 그정도로 모수가 크지 않으면 1점땜에 떨어질게 붙는 경우가 거의 없음. 211.36 말대로 그냥 다른 사업 챙겨주기용으로 들어간 무의미한 점수에 가까움
@팩트로만 100점 중 1점이면 1%인데, 1%차이로 공정성에 흠이 생길거라는 건... 사실 이걸 문제삼을 정도로 정교하게 들어가면, 그 앞딴부터 더 문제될 게 많아서 오히려 입주가산점은 더 의미가 없어짐
데브캠프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한콘진 다른 사업 끌고와서 엉뚱한 이야기하는 거지? 이야기한 것 처럼 기존 방식의 빡빡한 심사(가산점 등)을 없애려고 이번 데브캠프 진행한 게 문제의 원인인데. 그래서 뭘 주장하고 싶은 거임? 그냥 정부지원사업 전부 불타 없어졌으면 좋겠다?
@ㅇㅇ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점수가 정말 미미하게 작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지금 파일 꺼내보니깐 서면평가 계량 및 우대항목 리스트 [이미지 첨부가 안되서 글로올림] 1. 글로벌센터입주기업 2. 게임국가자격검정 취득자 수 3. 게임 인재원 인력채용 여부 4. 게임분야 수상여부 이거임 게다가 충콘진의 저 항목들의 배점 점수들로 상정하면 큰 편차가 생기는 구조임 - dc App
@Indie2(14.51) 지금 글 제목이 뭐지? 다시 읽어볼래? 그리고 여기가 데브캠프 지원사업 이야기만 하는곳도 아니잖슴 그리고 물흐리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고 저런 이력이 있는 한콘진이 이번 데브캠프에서 제대로 했냐는걸 말해주는건데 뭘 그렇게 아니꼽게 읽어 - dc App
@팩트로만 일반형 게임지원같은경우는 최소 2억부터 시작이니까, 단순히 "재밌고 창의적인 게임"을 지원하는 취지가 아니라 "건실하고, 국가에 도움되는" 사업체를 선정해서 지원한다 라는 목적성이 더 강해짐. 그래서 규모가 커질수록 단순 게임보다 사업체의 건실성을 평가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그래서 다른 요소들이 많이 있는 거임 오해하면 안 되는게, 이 지원사업은 개인(혹은 회사)의 경제적 성공을 지원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사업 규모를 키우고 채용을 장려하는 게 목표임
@팩트로만 그래서 "재밌는 게임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라는 잣대를 심하게 들이대면 안 맞는 부분이 생겨날거임. 그걸 해소하고자 데브캠프를 했던 것 같기도 하네
@ㅇㅇ ㅇㅇ그런의미에서 밀어준곳 더 밀어주는게 국가전체적으로 맞는말임. 그리고 다른 사업분야는 안이럴줄아냐. 오히려 게임이 기회가 많은거야. 게임만 매력적으로 어필할줄 알면 그것도 씹어먹을수있으니까
전화 룰 때문에 신청 안 했는 점 호구같아서 화냈는데, 좀 식고 보니 사실 작년 시스템 그대로 했어도 지금 규모로 뽑았으면 비슷하게 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함 12월 안 1차 250만원 기조도 유지 했어야 함 기억이 맞다면 초기 140명 뽑고 또 걸러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음 또 포상금으로 변경한 것도 정직한 사람들만 힘들어지는 유의미한 사유가 있어서 되돌리면 또 그거대로 아쉬움
전화 룰 등 의문의 룰이 몇개인지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버티컬 슬라이스가 출시와 동치로 평가했다는 의혹도 있었고 내 입장에서는 이러한 이상하게 얽힌 비밀룰들이 더 어이없긴 함 작년 구조인데 올해 같은 룰 넘쳤으면 갤 똑같이 불탔음
140팀을 뽑았으면 더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ㅇㅇ 돈 주기 전 2배수 예비로 고른 다음 걸러내었던 걸로 기억함 면1접이었나 뭐였나
@Indie10(180.70) 그러니까 지금 60팀 서류 평가로 선정하는것만으로도 인력 부족해서 난리가 났는데, 140팀을 했으면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ㅇㅇ 뭐 현실적인 문제로 안전장치들 뺐겠지만 예고된 문제였다고 봄 대충 이전과 같은 구조였는데 같은 규모 면1접 뺐다 치면 이 사단급 비슷하게 났을 거 같은데
@ㅇㅇ 데브캠프의 원안 자체도 문제가 많지만 시간 지날수록 느끼는 게 체급 키우면서 관리 안되는 점이 대략 90% 되는 기분임 작년과 같은 룰 기획이라는 명목의 다양한 게임 지원인데 각종 불분명한 비밀 룰이 난립해서 여러 사람 가지 치기 당하고 개인60+법인70명 뽑고 현실적인 이유로 면1접조차 안 본다? 불타는 화력 비슷하지 싶은데 게임명 투명할테니 저격도 훨씬 더 많이 난립할테고
그냥 면1접 추가 없이 작년 지원금으로 지금보다 2배수로 뽑았어도 훨씬 좋았다고봄 140팀이면 인력 부족이 왜 더 심해지는지는 잘 모르겠음 지원자 수가 2배가 아니라 1차 합격자를 2배 늘리거고 1차 심사의 부담을 2차 3차 4차로 분산시키겠다는걸로 보이는데.
주제랑 별개로 궁금한거 이번 선정작 중 두쫀쿠 K 사이버펑크 이런 타이틀 어떻게 생각함 정말 특출난 아이디어로 보임? 이런게임이 선행개발하고 뽑혔다는게 지금 상황 기름부은거라 생각함
일단 이걸 이해하려면 가장 중요한게 "게이머"시각을 버려야 함. 게이머들은 완성에 근접해서 정제된 게임들만 보게 되는데(개발자들이 그런 것만 올리니까), 막상 심사 가보면 진짜 준비가 한참 안된 게임들 많음. 심사위원들이 영포티 감다뒤라 두쫀쿠, K펑크가 좋아보여서 뽑은 게 아니라, 나머지가 그것만 못했을 거라고 추측함. 아무리 모든 지원서가 구려도 60팀은 뽑아야 하니까.
@ㅇㅇ 게이머 시각을 버려라? 지금 여기 사람들 전부 개발자 아님? 게이머 시각으로도 개발자 시각으로도 독창적으로 안보이지만 다른 기획들이 독창적이지 않아서 탈락했다고 추측한다고요?
@ㅇㅇ 다른 글을 모르겠지만 이 글은 공감이 전혀안됨 내가 본 기획서 게임만해도 저거보다 훨 나았음
@Indie8(211.250) 내가 데브캠프 심사는 안 했지만 너의 전제는 "심사위원이 두쫀쿠,K펑크가 독창적으로 보여서 뽑는 조악한 감각"이 있다라는 거잖아? 애초에 그거부터 악의적인 억측인데, 심사위원 46명이 전부 그럴거라 생각한다면... 말을 아끼겠음.
@ㅇㅇ 나 탈락자 서류만 6개 봤는데 꽤 잘썻음 다만 너무 유행장르에 치우친게 문제였지
@ㅇㅇ 뭐 진짜 더 좋은게 떨어질 수도 있지. 애초에 지금까지 정보 보면 이번 데브캠프는 심사 과정이 매우 혼란스러웠을거로 보이니까. 그런데 적어도 내 생각은 그 원인이 "감다뒤 늙은이"들이 진짜 좋아보여서 뽑았을 것 같지는 않다는 거지.
@ㅇㅇ 그럼 결국엔 돌고 돌아서 플레이 관련 영상이 있고 개발 진척도가 높으니까 '오 얘네는 그래도 어찌저찌 기한 맞춰서 출시는 되겠군' 하고 뽑았다는 얘기 아님?
@Indie11(39.120) 내 경험상 미루어보았을때, 이런 지원사업에서는 게임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그 재미를 심사과정에서 설득시키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아마 재밌는 게임이 떨어졌다면, 그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
@ㅇㅇ 아니 너가 억측하고 있는 것 같아 왜 저런게 뽑힌 것 같은지 단순 생각과 분석 의견을 묻는거야 근데 너 생각이 쟤네가 나머지보다 나았어가 답이라면 진심으로 할 말이 없음 차라리 명당 2000번대 이야기가 난 더 현실적으로 들리네
@ㅇㅇ 생각이 다른걸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 그냥 난 지금까지 여러 심사를 다니면서 느낀 걸 얘기하는거야. 진짜 감없는 늙은이들도 가끔 있지만, 대개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심사할 정도로는 있는 분들이었거든
@ㅇㅇ
https://m.dcinside.com/board/game_dev/210908?headid=240&recommend=1
명당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ㅇㅇ 싸우려고 하는 의도는 절대 없으니까 이해해주길 바람 사실 이번 지원사업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인 것이, 바로 '많은 지원자 대비 심사인원' 이었음. 내가 생각해도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그저 게임을 '어떤 조건'에 맞춰서 심사만 해달라고 요청을 받았을 것이지, 이게 출시가 되었는지 아닌지 뭐 이딴걸 생각하라고 앉혀놓지는 않았을 거라고 봄. 근데 작성하신 내용대로라면 정말 짧은 시간(2일)안에 1250팀을 심사해야하는게 사실상 맞는건데, 대충 계산 때려도 팀당 5분이라는 시간도 주어질 수가 없긴 함. 그럼 결국에 님이 말한대로 짧은 시간 내에 임팩트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거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시각적인 자료' 라는 생각밖에 안듬. 시각적인 자료 = 플레이 영상 일거고
@ㅇㅇ 이건 첨 보네. 숫자가 좀 이상한데? 만약 심사위원들이 번호별로 배정받고 심사 진행한게 팩트라면, 해당 그룹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겠네.
@ㅇㅇ 올 해 가장 논란인 부분이 시크릿 룰이랑 이 부분이였음 카르텔은 소수만 주장하고 있었고
@ㅇㅇ 얘기하고자 하는 중점은, 결국에 5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1250팀의 20/30장 짜리 기획서를 보고 게임이 좋네 마네를 판단하는 것보다는, 필수 제출 요소 중 하나였던 '참고 영상' 을 보고 판단 근거가 더 높았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당연하게도 플레이 영상을 보여준 팀들이 심사위원에게 임팩트가 더 높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결과 플레이 가능한 정도의 게임이 있는 팀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뽑혔다고 볼 수밖에 없는거임. 40팀 중에 세간에 공개된 게임만 거의 10팀이나 넘게 존재하는데, 남은 30팀도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개발이 진척된 게임' 이라고 밖에 추측을 할 수가 없는거임.
@Indie11(39.120) 사실 나는 지원 요건에 대해서는 모르겠어. 내가 공고문 보고 이해한건 아래 세개야 1. 심사 단계가 너무 모호하게 적혀 있었다 (1단계- 기획단계의 기준은? 누가 그것을 평가하는지?) 2. 동시에 심사 단계를 품지 않은 지원 요건. 기획 단계를 지원해주는 걸로 이해했는데, 지원 요건에는 또 제약사항이 없네? 3. 그래서 1,2번을 합치면 "구체적 제약은 없지만, 각 단계별로 평가 기준만 다른 거구나" 좀 이상하긴 해. 그 이유는 내가 본문에 적은 것과 닿아 있는 것 같고.
@ㅇㅇ 일단 정성적인 답변 해주셔서 감사하고, 글 하나 올릴건데 시간 가능하면 한 번 봐주면 감사하겠음
@ㅇㅇ 카르텔 내정자 얘기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나오던거라 ㅋㅋ 그냥 말해봤어 이번 데브캠프는 현실적 한계 때문에 공정하지 않을 수 있어. 본문에서 지적한 "하면 안되는 사업이었다"라는게 그 의미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불공정이 악의나 목적성이 있지 않았다는 거야
@ㅇㅇ 사실 피해를 주장해야하는게 심사위원이 아닐까 싶음. 명예훼손이 있다면 개선요구나 이런 공개적 활동이 있으면 좋겠음. 물론 개발자들 연대 잘 안하는 거 알음 그래서 카르텔 이야기도 과장되었다고 알고 있음 나도 작년 처음 심사 가봤는데 난 절대 못하겠더라고 제대로 평가 할수있는게 완성도 말고 다 비슷하게 쓰고 공감 안 되었음. 느낀건 시스템과 평가 기준이 문제
@Indie11(39.120) 맞아. 모든 심사위원이 영상 먼저 보고 글을 읽고 판단해. 애초에 난 이 '시크릿 룰'이라는게 실존하는지 증거를 본 적 없으니까 말을 아끼겠음.. 한콘진 실책이라 봐
@ㅇㅇ 심사본 사람이 개선요구 안하면 결국 같이 싸잡아 욕먹을거라는 생각도 들음 그게 잘되었다는게 아니라. 얘들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어 보임
@ㅇㅇ 집단이 구성되려면 이익이 있어야 하는데, 인디게임쪽은 워낙 소수만 큰 이익을 챙겨가는 구조다보니 집단을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해
매년 느끼는거지만 항상 이 갤 애들은 자승자박이라는걸 모르는거 같다. 결국 내년부터는 다시 정량적 평가 위주로 돌아가겠네..
개인적으로 기존의 예창 -> 개인 -> 법인 루트가 훨씬 깔끔했다고 생각하는데. 국가지원사업은 결국 대의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뤄져야 하는데, 애초에 제대로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을 해주는게 맞지 않나? 한 개인의 경제적 성공 보다는, 창업한 회사가 성공하는게 사회적으로 더 이롭지 않나하고 생각함.
@Indie12(114.202) 너무 급진적으로 바뀐 게 문제인듯. 취지는 공감하는데 애초에 그 취지는 달성될 수 없는 목표였으니...
@ㅇㅇ 차라리 지원규모를 줄이고 포상금 형태, 공모전 형태로 개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따로 만드는게 어떘을까 함.. 예창부터 이어지는 루트 타고 있던 사람들도 낙동강 오리알 된 것도 안타깝고..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건데, 그럴 의지랑 능력이 있는 사람이 지원하고 수혜받아야 하는게 지원사업이라고 생각함.
네 글대로라면 매번 심사위원으로 불려나가는 심사위원 풀은 정해져 있다는 건데 이것부터 문제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카르텔이 꼭 누굴 매수해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 정보의 비대칭성만으로도 카르텔은 만들어지잖아
심사위원 풀은 정해져 있지. 아마 수백명 될걸? 근데 카르텔은 집단을 구성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집단이 "하나의 목적"으로 "부정"을 저질러야 카르텔인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는 거지.
2번 보면 그렇긴 하네 유명 인디게임 대표한테 돈 깔짝 주고 심사위원 하라면 하겠냐고... 그럴 시간에 신작이나 만들지
근데 지역 콘진원은 그... 나도 내정자 비슷하게 받는거 본적 있어서 말을 아끼겠음 ㅋㅋㅋㅋㅋㅋ 거긴 대학교수랑 커넥팅 있음 쌉가능이겠던데
@하지말라고 지역 콘진원은 워낙 규모도 작고 감사가 어려운 구조라.. 경콘진 정도 아니면 구시대적 부정이 남아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