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데브캠프 1달 기획해서 떨어짐 청년임

지방 진흥원에서 여러번 지원 받아봤는데 1년에 3~4개 정도 지원사업이 있음

한번 할때마다 수억씩 지원해도 출시까지 이어지는건 절반도 안되며, 그중 유의미한 성공은 5%도 안됨. 

이번 데브캠프가 허점이 많고 모호하고 진행자체가 엉망인게 맞아. 결론적으로 기획만 보고 지원을 해준다는건 애초에 실패한 발상이고 다시는 안하는게 맞다고 봄

다만, 카르텔이 있다느니 출시 안하는데 왜 지원해주냐고 따지는 말들은 인디게임 지원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생각함

수익성이 없어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 분야이기에 세금을 써서 국가에서 투자하는거지

너무 지원사업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길래 두서없이 글 써봤음

정부-진흥원-개발자-소비자가 다함께 힘써서 인디게임 개발에 좋은 환경과 시장이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