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2026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선정작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에 대해 "이번 선정은 최종 지원 대상 확정이 아닌 1단계 선별 과정일 뿐"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된 결격 사유 프로젝트들은 향후 이어지는 2~4단계 검증 과정에서 엄격히 걸러내겠다는 방침이다.

23일 한콘진은 입장문에서 선정된 130여 개의 과제는 1차 심사 기준인 독창성(70점)과 명확성(30점)에 근거해 발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빌드 보유 여부나 출시 임박 등의 논란은 1단계 심사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기획력이 우수한 작품들이 일단 이름을 올렸다는 취지다.

한콘진 관계자는 "1단계에서는 공고에 정해진 대로 기획의 참신함만 평가했다"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단계 검증위원회 심사에서 제기된 의혹과 결격 사유 등을 대조해 추가 탈락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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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 번복 되지 않는다. 예비 없다.

2차에서 거른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