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이상했다
캠프는 왜 갑자기 캠프야 부트캠프 따라하고 싶었던 건가?
후년도부터는 도대체 어떤 성격의 지원사업으로 바뀌려나
앞으로는 실효성 1도 없는 지원 그만하고
차라리 그냥 만들던 기 프로젝트 내라 그래...
이렇게 기획만 된 게임 내라고 했는데 기 프로젝트 내는 순간 공정한 오디션이 성립하지가 않는데
대놓고 잘 돼가는 팀 더 밀어주든가
아님 둘을 잘 떼보든가
초짜를 위한 게임잼 형식 / 잘 돼가는 팀 사업화
이렇게 사업 자체를 나눠서 지원해주든가
초짜들은 아무런 자료도 경력도 이력도 없어서 프로토타입 정돈 있어야 증명하는 게 가능할 거 같고
잘돼가는 팀은... 뭐 뽑기 쉬우니 알아서 하고
자금 더 써야겠지만 관찰 추적해서 1년 안엔 플레이빌드 내라그러고 n년 안엔 사업화 계획 내놓으라고 하든가 (1년 안에 출시 요구하는 사람들은... 잘되는 팀들의 평균 개발 시작부터 출시까지의 기간은 1년이 아님을 알아두길)
인디게임이란 말 자체를 빼라 걍 기망하지 말고
에효 진빠져
이번에 지원사업 여럿 신청하고 깨달은게 있다면 인디데브 캠뿐만 대부분 지원사업이 공고에서 주장하는 취지랑 상관없이 전형적인 기업/팀만 뽑는것같더라고... 겜말고 다른 분야에서 같은 회사가 똑같은 지원사업 4년넘게 지원금 타가는것도 봄ㅋㅋㅋ 그래도 겜쪽이 그나마 사람들이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는거같음
다 좋은데, 한콘진은 일을 이따위로 할 거면 걍 노력하지 않는 게 더 나았을 듯. 걍 인디 떼고 일반 지원사업처럼 매출, 일자리 창출같은 지표나 보고 뽑는 게 낫겠다. 아님 뭐 위시리스트라도 보든가.
이게무슨 인디인가 싶다
담당자가 흑백요리사를 감명깊게 봤나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