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가진 지인 개발자가 창업해서 입찰 했는데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프로토타입 보니 꽤 잘만들었던데 얼마나 어마무시한 분들이 된건가 싶어서 게시판 와봤는데 결국 졸속 이었네.


게시판 보니까 

1. 심사 점수 보정 없이 특정 심사 그룹에서는 선발 안되고, 특정 그룹에서는 잘되는 로또 였던것 같다.

2. 그리고 선정된 130개 개발사가 최종이라고만 생각하고 예비 선발 개발사를 고려하지도 않았다.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경험 1도 없는 용역 업체가 수행한 것 같고,

앞으로 사고는 계속 뻥뻥 터질 것 같다. 선정된 개발사님들 선정 됐다고 안심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