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쪽에서 언리얼하다가
게임쪽으로 넘어올려고 하는 경우 종종 보는데
심사위원 편견이라 그런지 안좋게 본다.
뭐 최근에 영상쪽에서 넘어와서 회사 만들었다가 크게 말아먹은 경우더 있고
게임이 다차원적인데 영상은 한쪽 면만 구현하거나 게임성이 부족하다, 기술이 없다 최적화가 안된다(영상 퀄리티니까)
이런 편견을 다뚫어야하는데 많이 힘들거야.
그래서
언리얼, 영상 제작 업력 있으면 일단 색안경끼고 봄
내 생각에 너희는 우리 부류가 아니다 이런 생각도 있는거같아
걍 게임업계 경력 없으면 다 그런 식으로 대함
그냥 같이 일해보면 알수있음... 영상업계랑 게임업계랑 언리얼에 FBX넣는다 말고는 맞는게 하나도 없음... 영상업계 입장에선 몇십년동안 해온것들을 다 부정해야 되는 수준으라 적응이 더럽게 오래걸림... 영상업계만 그런것도 아니고 대부분업계가 동일함...일단 사각형 집착 버리고 삼각형 기반 토폴로지 하는거 부터 힘들어함..... 신/입이나 주임급 정도까지만 되도 그러려니 하는데 경력 다 인정받고 대리급 이상달고 넘어와서 해메고 있는걸 마주하게 되면 안좋아 할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농구하던 사람이 축구로 넘어와서 자꾸 날아오는 공을 손으로 잡는거임.... 막내도 아니고 주장,코치급 들이 연봉 그대로 받고 와서는 대부분 그러고 있으니, 당연히 안좋아할수밖에...
영상은 소비자가 갖는게 연속된 이미지 잔아, 그래서 모델링이 복잡하든 라이팅이 복잡하든 아무 상관 이없음 근데 게임은 프로그램으로 그게 다 돌아가야하니까 최적화 방식이 천지차이고 사실상 모델링 할줄아는 일반인으로 느껴지지
바이코딩에 낚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