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안에 맛있고 참신한 요리를 내놓는 서버이벌 프로그램 코리아 요리캠프


공고문에 설명이 없어서 재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미리 준비해서 가져오면 안된다고 함


그런데 첫 심사 주제는 깊은 사골의 맛이고


참가자 중 몇명만 집에서 몇시간동안 끓인 사골을 냄비로 들고 등장했는데 얘들 음식이 깊은 맛이 난다며 합격함


그래서 항의했더니 공고문에는 안적었으니 문제 없고 그냥 잘못 안내한거래




여기서 누가 사골 끓일 줄 몰라서 준비 안해옴? 쟤들은 왜 사골 끓여서 가져온거임? 입구에서 반입 못한다고 하면 바닥에 버리려고 했나?

그 와중에 준비 안했는데 합격한 애들은 어케했노.. 너희는 축하한다




그동안 하던 방식대로 완성도나 구현 가능성으로 평가할 줄 알았으면 다른 참가자도 플레이 영상 위주로 다 준비해서 왔지...


게임잼만 봐도 알 수 있는게 하루 이틀에도 빌드 나오는데, 2월에 전화 안내한 이후로 신청 마감일까지 만들어도 프로토타입, 플레이 영상 같은거 금방 만들 수 있어


탈락자들은 기획부터 틀려먹어서 탈락한거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앞에서 안내한 내용이랑 심사에서 나온 결과가 너무 다르니까 "나도 플레이 영상이나 빌드같은거 만들어서 냈으면 합격하지 않았을까?" 같은 생각이 들잖아


이럴거면 공개하면 안된다, 플레이 영상이 있으면 안된다 이러면서 입이라도 털지 말던가


개발 엄청 진행했는데 말만 믿고 신청도 안하고 나간 사람들은 또 얼마나 억울하겠어


왜 이렇게 운영한건지 이해가 안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