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게임이용자협회입니다.
최근 인디게임개발갤러리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주된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코리아 인디 게임 데브캠프' 지원사업 관련 논란에 대하여,협회 역시 여러 제보를 통해 해당 사안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28884?sid=103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48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콘진원 '인디게임 데브캠프' 공정성 논란에 유감 표명[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2026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심사 공정성 및 졸속 행정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협회는 이번 사태의 1차 원인으로 모호한 자격 제한 기준과 비정상적으로 짧은 심사 기간을 꼽았다. 모집 공고문의 '3개월 내 출시 예정작 불가' 규정은 기개발 프로젝트를 걸러내기에 부족했으며 1461건의 지원작을 단 이틀 만에 심사한 것은 정상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총 60억원 규모로 예산이 늘어난 만큼www.pointdaily.co.kr심사 과정에서 수많은 지원작의 개발 진행도를 일일이 검증해야 하는 콘진원 측의 현실적인 어려움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정적 고충이 이번 사안에서 드러난 미흡한 사업 진 행과 검증 부실의 면피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협회는 이번 문제의 본질이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사실을 숨기고 지원한 일부 인원들로 인해, 규정을 준수하며 정직하게 준비한 지원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 있다고 봅니다.이는 공정해야 할 지원사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한편, 기개발 사실을 숨기고 최종적으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수취하는 것은 보조금법 제40조에서 금지하고 있는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등을 교부받는 행위'라는 직접적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관련 기관에 향후 지원사업의 철저한 제도 정비와 검증 강화를 촉구함과 동시에, 이용자 차원에서 이미 발생한 부정 사례에 대한 명확한 검증을 돕고자 별도의 제보 창구를 운영하려 합니다.
관련하여 부당한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께서는 각 기관에 직접 제보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다만, 업계 내에서의 불이익이 우려되거나 신원을 밝히기 곤란하여 직접 제보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협회 창구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협회 차원에서 내용을 취합하여 익명성을 보장한 상태로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겠습니다.
제보 접수처: 협회 카카오톡 채널 또는 디스코드 혹은 colalawyer@naver.com / KRgameusers@gmail.com
제보 내용: 지원사업 부정 수급 및 불공정 심사 관련 정황, 증빙 자료 등
정당하게 땀 흘려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게임 개발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회도 끝까지 연대하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슈 됐을때 너무 시끄러워서 레딧으로 피신했더만, 진지하게 갤 볼껄 그랬나...ㅋ; 논란된 일 제보 많이되고 수정되어서 좋은 사업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좋은 협회가 있었다니
G식백과에 자주 나오는 이철우 변호사님이신가
개발갤까지 신경써주시고 감사함니다아
와 감사합니다
콜라 좋아하시나보다
메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