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능력, 디자인 능력 = 해봐야 알 수 있음
아트 능력 =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옴
인디 게임 시장마저 굉장히 포화된게 지금이라
막말로 트위터에 움짤만 올려도 눈에 확띄는 게임들이 보통 성공하는듯
전부 그런 건 아니지만
물론 그 아트 능력이라고 해서 꼭 그림을 굿브러쉬급으로 그리란 소리는 아니고
뭐가 보기 좋은가? 라는 미학에 관한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최근 몇 년간 1인 개발해서 성공한 게임들 보면
적은 작업량으로도 눈길 확 끄는 아트 스타일을 가진 게임이 많음
게임성은 진짜 딱 최소 요구치만 달성하고 아트가 주는 갬성에 몰빵했다고 해야되나
결국 2030년 인디 게임 트렌드는 일본 라노벨처럼
"초카와이 PC인 내가 SSS급 캐치를 가진 플랫포머 퍼즐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에 대해"
이딴식으로 제목 길어짐 내가 봄 ㅅㄱ
굿브러쉬 되게 오랜만에 듣네 ㅋㅋ 너도 백그라운드가 나랑같은가 보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우상이긴 함ㅋㅋ
2030년 오덕계가 드디어 멸망하는거냐 'ㅅ'? 슬퍼....
라노베로부터 시작된 열화의 바람이 게임계까지 잠식
그림 잘그리구십다
그림 잘그리구십다22
기획/프로그램/아트 중에서 어딘가에 몰빵한다면 아트쪽이 특히 효과가 좋긴 한듯
최근에도 BELOW 같은 겜이 좆같은 겜 디자인으로 욕 잔뜩 쳐먹은거 보면 ㅎㅎ 마지노선은 확실히 있음
근데 생각해보면 어떤겜은 그림이 마음에 들어도 내용물은 진짜 쉴드 못 칠 정도로 우웩이던데 기획/프로그램이 보통은 된다는 선이 있어야 될거같다
https://youtu.be/ijOwD2Kez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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