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단순한 픽셀 아트랑 로우 폴리 모델링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함


데생 배우고... 디지털 페인팅 배우고... 전문적인 모델링 배우고....


이건 너무 무턱대고 하는 거 아닌가 싶음


1인 개발이라 전부 하겠다는 건 좋은데


그 전부에 명확한 한계점 설정을 스스로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존나 카와이한 일러스트를 넣겠다


존나 카와이한 3D 모델을 넣겠다


그러니까 내가 다 배워서 한다 이런 건 좀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 싶음...


인디 게임의 지향점은 최소 비용, 최대 결과라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게임이 보기 좆같은 이유는


그림을 못 그리고 모델링을 못해서가 아님


진짜 문제는 그 사람이 미적감각, 안목이 떨어져서


구린데 구린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임...


일명 내 눈에는 선녀 같다 증후군이라고...



그래서 진짜 1인 개발이 목적이면


난 디자인 메거진이라던가 이런거 보면서


미적감각 기르는 편이 훨 좋지 않나 싶음


미적감각이 있는 사람은


그림 못그리고 모델링 못해도


잘 짜집기해서 보기 좋게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