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라는 조직에서 정치질해서 유능한 사람 다 내 쫒아낸 개발자가 있다고 치자
같은 팀에 있는 사람도 적대적으로 보내버렸는데, 소통해야할 고객하고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기 아집대로 밀어붙이는 개발자들 많음.
고집이 있는 건 좋은데 아집까지 가는 단계까지 가면 그 게임 망하는건 시간문제임
한 예로
남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게임에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남성 혐오 발언하면 고객들이 뭐라 생각하겠어?
게임이 종합예술이라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만...
그 이전에 서비스업이라 서비스 정신없으면 게임 스튜디오 이미지 실추되는거 한 순간임.
다른데로 이직한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쉽지도 않지...
이건 인디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중견, 대기업 게임도 마찬가지임.
근데 개발자에게 인성이 중요한가라는 질문 이전에 사람이 기본적으로 인성이나 성격이 안좋은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나 인성이 안좋아지거나 성격이 별로가 된 사람들이라 해도 어쨋든 인성이나 성격이 안좋은 사람을 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음. 밑에 게시글도 그렇지만 무슨 개발자라고 인성이 안좋아도 게임으로 보답하면 된다는 것마냥 말하는 놈들이 있네
오히려 자세히 보면 인성까지 완벽했다면 더 떡상했을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 싶다 나는... 이걸 굳이 비교해가면서 '게임만 재밌으면 돼'라는 이상한 논리를 들고와서 인성은 개판이어도 상관없다는 소리를 씨부리는거 보면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