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사업에 위촉된 심사의원에게
자기가 뽑은 참가자의 프로젝트가 잘 됐을때 짭짤한 상여금을 지급하는거야,
심사의원이 5명이고 최종 추려진 참가팀 5팀이면
팀마다 점수를 매겨서 우수팀을 선정하고
본인이 좋은 점수를 준 팀이 상용화 후에 좋은 실적을 내면 그만큼 많은 상여금을 주는거야,
그렇게 하면 매 회마다 심사의원의 선구안도 평가될테고
선구안이 안좋은 심사의원은 계속 교체하는거야,
그런식으로 선구안이 입증된 심사의원은 다른 지원사업에도 계속 위촉되는거고
그러면 정말 좋은 게임들이 잘 발굴되겠지?
잘 골라내는 심사의원은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거고,
타율이 높은 심사의원은 기사도 내는거야 '그가 지목한 게임' 뭐 이런 식으로,
지원자들 입장에서도 구경하는 입장에서도 더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커뮤니티 추천자도 심사의원으로 뽑고 하는거지
인붕이 대표... 풉
근데 만약에 진짜 인붕이 대표 한명 선발한다고 하면 너네는 누구 추천할래?
상여금이 결국 세금이면 그 심사위원을 뽑을 결재권자가 있어야 하는데 보고서로 시작해서 보고서로 끝나는 그 일을 누가 하려할까? 누군가 한다치자 그 사람이 심사위원을 무슨 기준으로 평가할까? 사명감을 갖고 시장조사도 하고 심사위원 평판도 알아보고 게임관련 공부도 하고 할것같아? 절대안한다. 그냥 안면있는 사람이 심사위원되는거다
그리고 커뮤니티추천자? 누구 추천할래? 니는 이게 합당하게 평가되어 심사위원으로 발탁될거라고 봄? 인기투표 좆목현장되는거고 입바른 소리는 커녕 입발린 소리들 하기에 바쁠건데 그런 사람이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다고 보냐
그러면 심사위원이 한 평가와 그 게임의 출시여부, 상용화 이후 성적은 명확하게 나올테니까, 이 전 상황은 다 무시하고, 앞으로 심사위원들의 선구안을 기록으로 남겨서 선구안이 좋은 심사위원을 게속 선별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본인쟝이 인붕대표 기호 1번하갯슴
! 유력 후보 !
그렇게 부지런한 공무원은 존재하지 않음. 드래곤, 주작과 같은 상상의 동물에 가깝다.
어떻게... 좀...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