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사업에 위촉된 심사의원에게


자기가 뽑은 참가자의 프로젝트가 잘 됐을때 짭짤한 상여금을 지급하는거야,


심사의원이 5명이고 최종 추려진 참가팀 5팀이면


팀마다 점수를 매겨서 우수팀을 선정하고


본인이 좋은 점수를 준 팀이 상용화 후에 좋은 실적을 내면 그만큼 많은 상여금을 주는거야,


그렇게 하면 매 회마다 심사의원의 선구안도 평가될테고


선구안이 안좋은 심사의원은 계속 교체하는거야,


그런식으로 선구안이 입증된 심사의원은 다른 지원사업에도 계속 위촉되는거고


그러면 정말 좋은 게임들이 잘 발굴되겠지?


잘 골라내는 심사의원은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거고,


타율이 높은 심사의원은 기사도 내는거야 '그가 지목한 게임' 뭐 이런 식으로,


지원자들 입장에서도 구경하는 입장에서도 더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커뮤니티 추천자도 심사의원으로 뽑고 하는거지


인붕이 대표... 풉


근데 만약에 진짜 인붕이 대표 한명 선발한다고 하면 너네는 누구 추천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