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추리소설이란 장르를 보자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라는 셜록홈즈.(지금은 모르겄고)
그 이전에도 추리소설이란 장르는 있었고 발전되고 있었으나
셜록홈즈라는 대히트작이 등장한 이후로 추리소설들의 소요 가 엄청 늘어났고 개나소나 추리소설을 썼지. 그때 탄생한 불쏘시개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야
하지만 오직 셜록홈즈만이 가치있는 추리 소설인건 아니야
셜록홈즈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이루진 못 했지만 홈즈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추리소설들은 수 없이 많아.
그 모든 추리소설들이 짝퉁이 아니라는 소리지
난 게임의 장르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다크소울이 나온이후 소울류 게임들
몬헌 월드 붐 이후 나온 겜들에서 월드의 느낌을 많이 받는 이유 등등
어떤 히트작이 더 나은 혁신적인 것을 제시했다면
그 것을 따라하는 것 만으로 표절이다 겜 쓰레기다 이렇게 욕먹을건 아니라고 생각해
단,
1.타작의 시스템등을 차용하면서도 본인들만의 좋은 점들이 있어야해.
이런거 커버치려고 작가들이 장르와 장르의 혼합을 많이 쓰는데 솔직히 2020년엔 장르+ 장르도 너무 뻔해서 그이상을 혼합한 괴작들도 대중들이 평범하게 받아들이는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해..
2.단순히 유명하고 선호 받으니까 베낀 게 아니라 그 것이 진정으로 내 게임과 잘 어울리고 필요해서
양쪽을 다 해본 사람들도
'아 이 겜 ㅁㅁ 시스템 따라한거네 나쁘지않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설득력 있으면 더욱 떳떳하고 좋겠지
쓰고나니 내용이 너무 뻔하네
추리 장르 얘기를 더 하자면
당대에도 힙스터들이 추리 장르만 찾아대는 작가와 독자들 욕하면서 추리소설은 원패턴이라고 더이상 추리 장르 쓰는 모든게 의미 없는 거라고 했지만
추리소설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장르고
추리 붐으로 연구된 복선과 반전에 관한 기법들 등등이 타장르에도 도입되어서 결국
힙스터들이 까대던 장르의 대유행이 문학의 발전에 기여를 해버리게 되었다
씹덕들이 좋아하는 이세계 장르도 언젠간 이렇게 될까봐 무섭다
이세계랑 전혀 다른 근본 장르들에도 이런 쓰레기같은 클리셰들이 차용되는거 보면 이미 이세카이 특이점 오고있는거 같기도 하다
개성이 있고 차별화된 부분이 확실하면 괜찮다고 생각
물론 소울라이크를 하느니 소울을 하지
재미만 있으면 됨
리스킨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요샌 그냥 깔거리 찾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