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가장 걸러내기 힘든 직종인 만큼 인정 받으면 그 만큼 다른 직종보다 대우를 받음
왜냐하면 기획이나 그래픽은 나가리 되면 대체할 수 있지만 프로그래머는 그렇기 어렵기 때문
프로그래머가 분탕 치면 프로그래머 성향에 따라 아예 게임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언어 심도가 깊어 공부가 많이 필요한 직종 언어에 따라서는 평생 공부만 하게 될 수도 있다
삼대장 중 마무리 작업이 가장 잦기 때문에 야근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다(기획이 늦게 끝난다거나 그래픽이 안나와서 보여줄 게 없다던가)
실력이 떨어지면 게임에 버그가 많이생기게 되는데 이 부분은 경험과 실력으로 밖에 커버 칠 수가 없어서
다 만들어 놓고 게임이 망하게 되는 원인 제공 1위(인디 분야는 프로그래머 실력 구분이 힘들어서 이 부분만 보면 가장 치명적임)
아트 그래픽
가장 인력이 넘치고 눈으로 걸러내기 좋은 직종 하지만 그 만큼 쉽게 갈려나간다
개발 삼대장 중에서 가장 불쌍한 직종이 될 수도 있음 진짜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팀내 취급이 가장 안습함
잘 그린다 하더라도 속도가 느리면 마찬가지
게임이 완성되었는데 그래픽이 대충 잡히게 되면 프로그래머 다음으로 야근이 많아지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그래픽 지식이 있어야함 그림만 잘 내놓는다고 끝이 아님
컴퓨터 상황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변하는지, 게임 내 최적화, 에니매이션이 어떻게 이루어 질지, 게임 방식이 어떤지에 따라 결과물을 다르게 내야한다
보통 이 경우 프로그래머가 대신 해 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퀄리티는 장담 못함 이 부분을 그래픽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면 애니메이션 등의 게임 그래픽이
치명적인 상황에 부딛힐 수 있으니 기본적인 컴퓨터 그래픽 지식은 갖추도록하자..
때때로 컨셉 디자인도 하게되는데 그래픽의 낮은 지위와 위 상황이 합쳐져 프로그래머와 기획자와 갈등이 가장 심하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게임이 발퀄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기획자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직종
기획자는 단순한 직종이 아니다 각종 디자인, 프로그래밍, 시장 정세, 관련 법규 등 알아야 할 지식이 가장많다
나무위키에 검색만해도 무수히 갈라지는 직종이란 것을 알 수있다
레벨 디자인, 컨셉 디자인, 스토리 디자인 등 여러가지 기획 관련 디자이너 종합 세트이기도 하고분야별로 나누는 이유는 큰 게임의 경우 한사람이 모든걸 전담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뉘게 된다
기초적인 알고리즘을 알야아 프로그래머가 어디까지 구현 가능 할지 가늠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팀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기획이 팀장이 된다고 하는거..
착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디게임에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기획자가 아니다 자기가 기획자인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대우를 받을 생각을 하니
기획자(의 탈을쓴 인간)들이 욕을 먹는거 이거는 자기가 사장은 하고 싶은데 돈은 없으니 니들 내 노예 해라 그 대신 니들이 번돈 내가 일부 가져갈게 하는짓
자기가 기획자라고 착각 하는사람들은 자기가 돈내고 사장이 된다면 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즉 기획자가 아니라 사실상 사장
큰 게임의 경우에는 다양한 스토리가 갈라질 수 있고 해당 스토리 구간의 재미를 책임지기 위해 팀장은 아니더라도 담당관까지는 가는 경우가 많다(레벨 디자이너, 스토리 디자이너가 갈라지는 이유)
당연히 이 과정을 거치면 경력과 인맥이 없을 수가 없다 실력도 있어야 하고 검증된 인간들만 기획자로 남을 수 있다
아래에 대학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연히 신입 기획자(아마도 스토리 관련)는 능력이 검증되지 않으니 학벌과 그 사람을 증명해줄 인맥이 필요하다
기획자가 가장 공부가 많이 필요한 직종임에도 아무생각없이 기획자라고 착각하는 잉간들이 많아서 이 글을 쓰게 됫다
인맥, 학벌 중요도
기획자,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순 (프로그래머도 학벌 인맥이 있어야 이직이 쉽다)
프로그래머 : 기획다음으로 공부가 많이필요한직종 에서 스크롤 드르륵내림
아마 내 사상이 기획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기획자입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래밍적 지식은 1~2달정도의 분량만 가지고있어도 충분히 소통가능하고 데충 말이통할꺼라고 생각함. 물론 그 베이스가 깊고 넓을수록 기획자의 실력이 될 수 있는거지만. 메인터넌스하게 맞춰야하는 초점의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최소역량` 에대한 기준을 말했을때 필요한 준비량을 따지자면 기획자가 제일 쉽다고 생각함
미술또한 마찬가지임. 아에 배운적없이 그냥 가지고있는 기술만으로 누구나 대가리박으면 뭐라도 나오긴나와서 굴릴순있음. 근데 어느정도 허들을넘어가는 그런수준이 필요하다면 이또한 일반적으론 어렸을때부터 미술을해왔고, 학원을다니던 대학을다니던 하는 기간을 거치는게 일반적인 경우니 짧다고 보긴 힘들다 생각함. 어디까지 만들고 얼마나 갖춰야하는지에대한 기준이나 사람들마다의 생각은 다를수있음.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수긍할수있는 기준..이라할수있는 `취직` 해서 `즉시전력`으로 쓸수있는 수준을 갖추는데 필요한 기간은 기획자가 가장 짧다고 생각함.
하긴 기획자는 분야별로 나누니 그것 생각하면 맞는말인듯 보통 인디팀 기획자는 여러가지 다 끌어 안아야 하니 그것만 생각하고 글을 쓴듯 수정함
인디판에 겉멋들린 기획자가아닌 PM의역할을 제대로 해낼수있는.. 그리고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나갈수있고 조율가능한 그런 기획자가 되는데 많은 경험과 시간 노력이 필요한것도 사실임. 전반적으로 여러가지를 넓게 알아야하고 그것들을 조화롭게 잘 묶어나가고 기획도 만만하지않은 깊은 깊이가 있다고 생각함ㅎㅎ 근데 이게 인디판에서 따지자면 일단 완성을 해야한다는 팀원들의 최소역량에서의 허들을 생각했을땐 가장 낮은허들임이 분명한거같음. 근거로는.. 너무나많은... 케이스의... 게임들과, 인디판이아니더라도 게임회사 신입의 연봉 대우 자격조건.. 경력자들의 조건..들을 비교했을때의 수준..(이건 조금주관적일수밖에없음..)
아주..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으로만 얘기하자면 옛날에 잠깐 일할때 3N에서 어떤 기획서를 본적이있었음.. 대학생들 PPT 과제중에서 중하타 치는 느낌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수준으로 비벼논 그냥 그런 파일이였는데..(뭐그게 엄청중요한 부분도아니고 그렇게 빡쎼게만들어졌어야하는 파트는아니긴함) 그게 그냥 진짜 안중요하고 별거아니라서 막내가 대충 만든걸수도있을거임. 근데 프로그래머라면.. 3N에서 일하는 어떤신입 막내를 데려다놓고 뭘하라해도 그정도는하고 딴 회사 취직하는데 별 어려움도 없을거같음. 반대의 케이스는 그러기 힘들거같음.ㅋㅋ
아트도 아트 내에서 분야가 갈리는 만큼 자기네 분야 아니면 결과물 퀄리티나 지식이 편중될 수 밖에 없음.
위에 글에서 아트 비중을 별로 안썼는데 아트 기술력이나 심도가 다른 직종에 비해 딸리다는 건 아냐 하지만 인력이 넘치는 건 사실임 아트 분야는 장인이 많다고 해도 과포화 상태여서 다른 직종보다 대우가 나빠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ㅇㅇ 그 아트 내에서도 대우가 천차만별이란 소리였음. 원화는 발에 채이고 뻘겋다 못해 블랙 오션인데 비해, 애니메이터나 이펙터는 나름 대우도 받고, TA면 모셔가지.
팀 규모가 작아질수록 기획자는 잡부가 되어감 모든걸 할 줄 알아야되고 빠삭해야됨 뭔가 남는 일이 생기면 기획자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