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 입문했을 때는, 쯔꾸르 게임 만지작 거리면서 놀다가 스테이터스 시스템이랑 이벤트 시스템 만지면서 게임에 재미를 느꼈음.


그때 쯔꾸르가 턴제밖에 없었는데 창조도시나 아방스에서 액션 알피지 게임 만들기 강의 보면서 바람의 나라 같이 만들 수 있게 됐을 때 뭔갈 만들었다는 희열감으로 게임업계에 갈 생각을 함.


(이게 초6때였던 것 같다. 그 시절 알만툴 2000이였음.)


중학생때부터 C언어 배우겠다고 학원 갔는데 학원에선 초1들이 C언어 껌 씹듯 그냥 하고 있고 학원 쌤이 배우기엔 너무 늦었다고 배워봤자 개발자 안된다고 해서 오기로라도 막 공부했는데 그건 개소리였음ㅋㅋㅋㅋㅋ ㄹㅇ 그때 말 듣고 딴 길 갔으면 ㄹㅇ 후회할뻔;


근데 C 배우자마자 유니티4였나..? 코코스2D랑 유니티 공부하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고 만져봐도 너무 어려워서 입문하기 쉽지 않았음.

지금에서야 입문에는 유니티가 좋고 하기 편하지만 난 만드는 재미를 알기 때문에 유니티를 악으로 배웠지만, 개발에 막 입문하고 개발에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유니티하기엔 진입장벽이 높지 않나 생각해봄.


요즘 개발하겠다는 사람들이 질문 하는 글들 보고 생각나서 써봄.


미안들함! 개발하느라 바쁜데 시간 잡아먹게 해서 ㅋㅋ 읽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