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 내내 장염으로 누웠다 일어났다만 반복했음. 뭐 이리 오래가냐.
죠죠 만화 그린 아라키 화백은 주간연재를 20년 했다는데, 진짜 어떻게 자기관리했나 궁금해진다.
아무리 계획 잘 세워놓고 해도 한번 아파서 몇일씩 누워버리면 일정 다 꼬이고...
그나마 혼자 하니까 엿먹을놈이 나 뿐이라 다행이지 팀작업 할때 하나 아파서 드르렁 해버리면 진짜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겠지.
운동량을 좀 늘려야 하나... 먹는 걸 더 조절해야 하나 고민임.
운동 매일 자전거 30분씩 타고 있었고 매일 물 1리터씩 마시고 잠도 7시간 이상 잤음...
그래도 이렇게 드르렁 해버리니 깝깝하다 하...
겜 만들기 싫어서 일부러 몸이 아픈게 아닐까 생각까지 든다.
해봤자 뭐하냐 안될거다 이런 부정적 생각에 휩싸이는게 몸 아플때의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음.
다음 프로젝트는 무리하지 말고 조곤조곤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러다가 또 1년씩 허비할까봐 겁난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고 있지?
이거 보고 바로 운동하러감
장염 걸린거 보니까 생각 너무 많이 하는듯 운동량 더 늘려서 힘들게 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