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보고 졸업을 앞둔 고3입니다
내신 3.9가 나와 버리고 정시준비했다가 시원하게 말아먹은 흔한 케이스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강이랑 그런거 다시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재수할려고요
근데 게임업계 쪽은 대학을 잘 안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올해 그냥 전문대라도 가서 열심히 할건지 아님 1년 한번 더 달릴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전 게임개발 같은건 해본적 없습니다
코딩도 그냥 겉핣기만 해본 수준이고요
그래도 전 다른분야는 관심이 하나도 안가고 일단 지금은 오로지 게임개발쪽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무 주저리 써놨는데 결론은 전문대를 갈지 1년 더해서 이름있는 대학 컴공이나 소프트웨어 쪽을 갈지 고민입니다
후자
길게보고 재수할 자신있으면 후자지
전문대 올거면 대림대 와 같이 게임만들자 나 출시경험 있음 (1천다운로드)
재수해서 잘한다는 보장이 없음 나도 69평은 중경외시 성적이었다가 수능으로 숭실대도 못 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문대 2년제 가봐야 2년동안 비대면으로 얼굴도 못보고 배우는것도없이 끝난다
정사원은 대학봄. 그 외 대체품이 많은직종은 많이 안보긴함. 개발직군 코딩 쓴거보면 많은 파트중에서도 플머라는 얘긴데 .. 클라든 서버든 고졸이나 전문대를 쓸 이유가..
게임개발 지금은 관심있어도 본격적으로 해봤을 때 너랑 안맞을 수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일단 이름있는 대학 컴공과 가는게 나아
근데 재수 제대로 할 자신 없으면 때려치고
19, 20살은 진로를 확정하기에 경험이 너무 적어서 경험쌓이면서 언제든지 진로 바뀔 수 있음
감사합니다 이번에 기계처럼 공부만 해서 좋은대학 노려볼게요
학벌은 좋을수록 좋지, 재수 ㄲ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