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만들어 출시하기임.



인붕이중에 남들 연애할때 겜하면서 인생을 보낸 중증 게임 중독자가 많음


(아 시발 써놓고 보니왜 위가 쓰리지)


그래서 지들이 하고싶은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 게임을 만들려고 함.


마약 중독자가 더 센 마약을 찾다가, 없으니 만들자 상황이지.


그래서 맨날 새로운 걸 추구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함.


결과는 1년 만들고 드랍의 반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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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더라도 만들어서 세상에 던지는 용기가 필요한데


인디계에 그게 되는 사람이 참 없는 거 같음


그런 사람들은 처음에는 아 뭐야 존나 유치하네 저것도 게임이냐? 대놓고 베꼈네 하며 비웃음을 사지만


1년뒤 2년뒤 3년뒤 보면 결국 그 사람들이 돈벌고 게임 퀄리티 올려가더라.


자존심을 버리고


없는 것 보다 있는게 1억배 낫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음.


...쉽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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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똥겜을 빠르게 만들어 출시해버리는게 보약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최소한 앞으로 그거보다는 잘 만들거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