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만들어 출시하기임.
인붕이중에 남들 연애할때 겜하면서 인생을 보낸 중증 게임 중독자가 많음
(아 시발 써놓고 보니왜 위가 쓰리지)
그래서 지들이 하고싶은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 게임을 만들려고 함.
마약 중독자가 더 센 마약을 찾다가, 없으니 만들자 상황이지.
그래서 맨날 새로운 걸 추구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함.
결과는 1년 만들고 드랍의 반복이지.
어설프더라도 만들어서 세상에 던지는 용기가 필요한데
인디계에 그게 되는 사람이 참 없는 거 같음
그런 사람들은 처음에는 아 뭐야 존나 유치하네 저것도 게임이냐? 대놓고 베꼈네 하며 비웃음을 사지만
1년뒤 2년뒤 3년뒤 보면 결국 그 사람들이 돈벌고 게임 퀄리티 올려가더라.
자존심을 버리고
없는 것 보다 있는게 1억배 낫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음.
...쉽진 않지.
그냥 자기가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똥겜을 빠르게 만들어 출시해버리는게 보약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최소한 앞으로 그거보다는 잘 만들거잖아 ㅋ
말도 해봐야 말솜씨가 느는것처럼 게임도 출시해봐야 실력이 늚 말 한번 잘못했다가 쪽당했다고 말 안하고 살면 사회부적응자 되는것처럼 출시하는거 무섭다고 프로젝트 엎고 그러면 평생 어중이떠중이임 ㅋㅋ 적당히 말도 해보고 출시도 해봐야 실력이 늘지. 근데 뚫린입이라고 막말해대면 저급 쓰레기 인간 되는것처럼 똥게임 찍어내는게 좋은건 아니고 ㅋㅋㅋㅋ
맞음 그림쟁이들이 픽시브 같은곳에 일단 싸질러놔야 점점 느는게 느껴짐
ㄹㅇ 비슷한느낌ㅌㅋㅋ - dc App
적극 공감 지나가다 들리는 말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똥게임은 게이머가 안하면 됨 그니깐 똥게임이라도 뿌려라 확실히 실력이 는다
게임잼을 하는 이유.txt
내 마인드가 빠르게 출시하잔데, 이번에 이상하게 프로젝트가 계속 길어지고 있음, 그래도 많은 발전을했고 멀티플레이도 두뇌에 장착했으니, 다음엔 더 좋아지겠지.
대-충 만들어서 대-충 출시하는게 제일 어려움 ㄹㅇㅋㅋㅋ
이건 진짜 맞다
이거마따
이게 다르게 얘기하면 재미에 최적화를 하는건데 존나어려운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