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안녕?
저번 주는 두트윈을 활용한 각 페이지 연출이랑 탐색 시스템의 데이터를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어.
따로 한번 올리긴 했는데, 이름이나 대사 적는 건 아트나 플밍과는 또 다른 고통이더라구 ㅎ;
아무튼 열심히 데이터 입력해주고
아이콘 노가다도 열심히 해준 다음에
이제 끝났다! 라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탐색 UI가 왠지 맘에 안드는거야.
문제의 UI
정확히 말하면, 탐색을 돌리고 싶다는 마음이 잘 안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
왜 그런가 고민해본결과, 보여주는 정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
(물론 검증이 안된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탐색을 통해 재화나 보물을 획득하는 시스템인데, 정작 유저가 탐색을 통해 얻게되는 이득은 작게 표기하고
탐색에 소요되는 대기 시간만 엄청 중요하게 보여주고 있더라.
그래서 바꿈 ㅇㅇ.
대기 시간을 줄이는대신 재화를 더 크게 표기하고,
보물 리스트를 팝업에 따로 표기해 줌으로서 유저가 얻는 것, 얻어야 할 것을 더 강조하기로 했지.
의도대로 동작을 해 줄진 모르겠지만, 바꿔놓고 보니 잘했다 싶긴 해.
데이터 연동까지 끝난 다음엔 이런저런 획득 연출을 추가했어.
어쨌든 기부니가 좋아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어?
두트윈 노가다의 결실.gif
이 피처를 마지막으로 최초에 생각했던 피처는 대부분 구현을 마무리한 것 같아.
게임 시스템 말고 구글 붙이고 광고 붙이고 코드 정리하고 이런 건 아직 남아있지만 ㅎㅎ;
더 넣으려고 기획해둔 시스템은 많지만, 처음 예상보다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이쯤에서 정리하려구.
이제 전체적인 밸런스를 정리 중인데,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마무리하고 테스트 빌드를 뽑을 수 있을 것 같네.
내가 의도한대로 사람들이 느끼고, 플레이를 될지가 엄청 궁금하네.
개발하면서 너무 많이 돌려봤는지 스스로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ㅋㅋㅋ;
뭔가 돌려볼만한게 나오면 다시 올게.
그럼 다들 개발 열심히 해.
아트 차력쇼에 코딩까지 하다니 달인!
오 보상크게보여주는건 진짜 잘한듯 느낌이 확다름
오 그래? 다행이다. 작업을 하긴 했지만 확신은 없었거든 ㅋㅋ; 조금이라도 나아보인다니 진행한 보람이 있네.
뭐야 그래픽하고 개발 혼자서 다하는거야? 1인개발? 그렇다면 너무 대단한데?;;;
맞어 혼자서 진행하고 있어. 누구랑 같이 하자고 하기엔 나도 확신이 없어서 ㅎㅎ; 플밍쪽은 그때 그때 배워가며 그냥 굴러만 가게 만들어둔 상태야. 아마 진짜 플머가 코드 보면 개비웃을걸 ㅋㅋㅋ
야 이건 꼭 매출결과까지 꼭 보고싶다
제발 성공해줘
나도 그랬음 좋겠다 ㅠ
그래픽 느낌 되게 좋다 ㅋㅋ
역시 게임의 지루함을 덜려면 연출이 중요
두번째 스샷 텍스트 정렬 불-편
디자인 대박이네 보면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