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이드배니아 만들면서 지금껏 맵을 몇번이나 갈아치웠는데 또 뒤집음 ㅠㅠ
다른 메트로이드배니아 겜의 맵들을 찾아서 비교해 보니까 내가 뭘 잘못 만들었는지 알겠더라
위 짤은 월하의 야상곡인데 길을 잃을지언정 내가 가야할 방향성은 잃지 않게 디자인 되어있음
근데 난 길이 다 덩어리처럼 뭉쳐진 상태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져있다보니 현재 위치가 어디고 길이 어디로 어어져 있는지
지도에서 바로 확 구분이 안되어서 지도를 보면서 탐험하는 맛이 느껴지지 않더라
나야 계속 테스트 하다보니 맵을 외우고 있어서 그동안 눈치를 못채다 이제야 발견함
다시 찍는게 그리 오래 걸리는 않겠지만 대체 몇번째 갈아엎는건지 하면 할수록 센스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낀다 ㅠㅠ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