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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끝냈다.


하루면 끝낼 줄 알았는데 8일 걸렸다 이게 뭐냐;

c++로 구현하다 문제점 발견하면 로직 수정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개선해서 구현하고 해서 더 오래 걸린듯

그래도 뭐 많이 배웠다.


c++ 장점

- 블루프린트 nativization 코드 보니 확실히 c++로 직접 구현하면 블루프린트에 비해 메모리랑 퍼포먼스 많이 챙길 수 있겠더라

- 노티파이 스테이트는 블루프린트에서 override 가능한 함수는 전부 const로 되어있어서 변수 저장을 못하는데 c++에선 할 수 있어서 좋았음

- 델리게이트에 함수 바인딩 하기가 블루프린트보다 쉽다


c++ 단점

- 구현이 너무 거지같고 불안정해서 오류를 너무 많이 낸다.

- 컴파일도 귀찮고 헤더파일 수정하면 에디터 껐다 켜야함

- 변수, 함수 하나 만들 때 마다 너무 귀찮고 꺼려짐

- 블루프린트는 그래프 나누고 박스쳐서 정리를 할 수 있는데 c++은 그딴 거 없고 코드가 점점 길어져서 원하는 함수 찾기 귀찮아짐

- 디버깅하기 개짜증남



블루프린트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편한지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노드 스크립팅으로 흐름을 보면서 코딩한다는 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축복임. 발상 자체가 쉬워짐

블프 까는 놈들 다 나가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