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원신 드립보고 한마디.


남들이 뭐 쓰고 얼마나 잘 하는가는 별로 안 중요함.


내가 얼마나 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 거.


겜메가 좃같은 엔진이라고 다들 그러지만 


그거밖에 아는 게 없어서 그걸로 꾸역꾸역 만들어 대박 낸 사람도 많고.


특정 기술이 좋아보일 때,


내가 그 기술을 쓰면 그만큼 할 수 있을거라 막연히 기대하면 안됨.


학습시간이 분명히 들 테고 자본, 경험도 필요함.


그래서 잼민이들이 뭣도 모를 때 그냥 자기가 아는 기술로 뭔가 만들어내는 게 훨씬 굴잼겜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더 좋은 기술, 더 좋은 엔진, 더 좋은 코딩 추구하다보면


겜은 언제만드냐고오---


나도 기술에 빠져서 길찾기만 석달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음.


언리얼도 1년간 가지고 놀아보고 (출시한 겜도 하나 있음. 100다운 맞고 사망)


근데 걍 잼민이가 장풍키우기 시즌 33 만드는게 훨 나아 보이더라.



오직 출시, 출시뿐이다.


내가 가진 도구와 가진 스킬로 만들어낼 수 있는 걸 만들자.


더 좋은 기능이야 물론 있겠지만, 너무 혹하지는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