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얼라들이 알아서 친구들 하는 걸 보건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재밋어 보이는 걸 찾건 지들이 알아서 설치함.
그런데 저런 얼라나 애기들을 위한 교육용 앱(사실 교육용이라기보다는 어디 식당 같은데 가면 얼라들 애기들 시끄럽지
않게 폰 쥐어 놓고 보여주기 용도인 듯) 같은 경우는 얼라나 애기들이 다운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아지매들이 하는거임.
그럼 일단 아지매들한테 노출을 해야 하는데, 아지매들이 주변 아지매들 앱 다운 받는 걸 볼 것도 아니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애기들이 좋아하는 앱 같은거 검색할 리도 없음. 그러니까 이런 앱들은 애초부터 잘 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잘 되는 케이스는
뽀로로 같은 캐릭터 IP를 가져와서 존나게 홍보되는 경우가 아니면 애초부터 답이 없는건데,
그나마 잘 되게 노력해보려면 아지매들 잘 들어가는 블로그나 까페 같은데에 한 20~50만원씩 줘가면서 홍보시키는 거 밖에는
답이 없음. 아지매들 잘 들어가는 맛집 블로그나 요리 블로그 같은데에 겉다리로 홍보 포스트 올리는거나 육아 까페 같은데에
올리고 그런거 말하는거임. 물론 블로그나 까페 주인한테 돈을 줘야 하는데, 내 생각에 홍보료 이상의 매출을 뽑기가 어려울 듯.
결론 - 돈을 생각하셨다면 이런걸 만들지 않으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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