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앱 만들었다는 아재 글삭 했네.


교육 관련은 보통 아줌마들이 사서 애들 보여주는거다.

앱을 다운 받으려면 일단 아줌마의 맘에 들어야 한다는거야.


근데 아줌마들 디자인 안볼것 같냐?


"앤서니 브라운" 이런 작가들 책이 괜히 잘 팔리는게 아니야.

아줌마들 취향에 딱 맞으니까 팔리는거거든.


추천 해주려고 할때 "추천해주는 자신의 체면"도 살아야 한다는 소리다.

교육적인면도 중요하지만 일단 다운을 받게 만들려면 어플의 UI, UX의 미려함과 아트적인 면이 부각되어야 한다는거야.


그리고 봐봐라 교육앱에서 무슨 복잡한 게임 매커니즘, 물리 이런거 필요하냐? 

10분만 생각해봐도 답 나와. 

그냥 애기들이 보는 갤러리잖아. 그림책이랑 비슷혀.


만들기전에 조금만 더 그 시장을 조사하고 사용하는 사람을 파악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