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amed.kotaku.com/valve-kills-steam-greenlight-1792225494
요점
1. 그린라이트가 없어지고 스팀 다이렉트라는 게 생길 예정
2. 이제부터 누구든지 개나소나 돈만 내면 스팀에 게임 출시 가능
3.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아직 미정
원래는 쓰레기 게임들 걸러 내기 위해 만든 게 그린라이트인데 문제는 하두 많은 쓰레기 게임들이 투표빨로
출시되려고 하고, 반대로 괜찮은 게임들이 홍보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받는 등, 어차피 그린라이트가 제대로
된 역활을 못 하는 걸 알고 그냥 똥이든 된장이든 출시 시켜주는 걸로 바꿈. 실제로 진짜 똥같은 게임들이
투표는 존나게 많이 받았을 때 출시 안 시켜주기도 뭐 하고 출시 시키기도 뭐 한 경우가 많지 않나 싶음.
장점 - 개나소나 누구든지 출시 가능. 그냥 존나게 아갈 털어서 투표 많이 받고 올라가는 똥들 없어짐.
단점 - 단지 그린라이트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효과가 전혀 없음.
이게 도움이 될 사람도 있고 좆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이게 더 형평성에 맞을지 모름.
헉 뜰 게임은 뜬다 이건가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없어진대서 벙쪄있다. 개당 $100정도로 책정될 것 같은데 이젠 어쩌나...
그린릿 없어진다니.. 그럼 올릴때마다 돈내는건가?
답은 '안드로이드' 다
그린라이트도 관리를 안 해서 개판이었던 걸 이래 바꾼다고 관리가 제대로 될라나;;
이미 그린릿 된 게임은 그래도 출시해주냐? 그린라이트 등록비용도 돌려주고? 아 ㅈ깉네...
이건 좀...
뭔가 다이렉트 가기 전에 itch.io나 게임졸트같은 플랫폼에 데모라도 올려서 인지도도 쌓고 신청비도 벌며 랩업하고 오라는 뜻으로 들린다.
게임 홍보하기 더 어려워졌다는거네
똥픈마켓
그런데 아직 확정 된것도 아니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거지?
지금하고 뭐 크게 바뀔것 같진 않구만. 지금도 보면 그렇게 재밌어보이지도 않고 반응도 얼마 없는데 VR기능 있다고 며칠만에 통과시킨다던가 하는식으로 투표하고는 상관없이 최종적으로는 밸브직원들이 결정하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인제 투표도 안 하고 심사담당 밸브직원들한테 부담을 몰빵시키는것 말고는 잘 모르겠네
어차피 지금도 뜰게임 뜨고 쓰레기는 묻힘. 게임 홍보도 지금하고 달라질거 없다고 보는데 스팀이 인기좋은 게임, AAA게임 빼고 홍보해주는거 있냐?
똥게임 개발자 혐오를 멈추세욧 ㅠ.ㅠ!!
아직 어떻게할지 정확한 가이드를 못세운것같다.. 어찌됐건 shovelware(똥겜이란 뜻인듯) 를 없애고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인듯한데,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네
이게 더 나은듯 그린라이트 솔직히 씹뜨억겜은 아무리 똥이라도 투표빨로 무조건 올라가더만
ㅇㅇ 잘만든 게임의 개발자라면 그린라이트보단 이게 더 안정적일 수 있을거같음. 서류야 어차피 스팀에게 돈 받으려면 필요했었고
투표빨의 문제가 뭐임? 외국에도 인맥플레이 성행한가? 투표빨로 그린릿 오르면 투자받기 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