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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이제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이면 혼자 해보는 게 좋아 어차피 뻘짓 해도 상관없으니까.


그런데 진짜 뭔가를 만들어서 상용화를 시킬거라고 생각한다면, 최대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보는데, 나 혼자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전세계의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비슷한 시도를 해봤던 많은


사람들이 먼저 시도해 봤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넘어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효율적인 걸 따라해 보는 것조차


의미 있다는거야.



이런 말 하면 그냥 가져다 배끼느니 하는 소리를 할텐데,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냐. 그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뭔가를 내것으로 만들어서 내 게임에 사용하는 것조차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해야 돼. 그리고


막말로 뻘짓하고 또하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 결국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 근데 그러기에


1인, 2인 개발자들의 현실은 그렇게 넉넉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이것도 하나의 배움의 방식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생각이야.




내 예를 들면, 내가 예전에 자동 맵생성에 대해 막 혼자 생각하면서 뻘짓을 한 적이 있거든? 결국 뭔가를 


만들었는데 존나게 어색한 맵이 만들어졌어. 근데 그걸 뭐 그냥 연습삼아 어디 올리는데는 쓸 수 있겠지.


실제로도 그렇게 했고 문제가 없었어. 근데 시간이 흐르고 진짜 이런 걸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알아 봤을 때, 아 이런 게 진짜 공부구나 했지.


http://www-cs-students.stanford.edu/~amitp/game-programming/polygon-map-generation/


남이 먼저 만들어 놓은 걸 보는 것조차 공부잖아. 그러니까 구글과 유튜브를 열심히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