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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가 일부 겹치는 걸로 알고 있긴한데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딱 비슷한 두 게임을 비교한다고 했을 때



지금은 스타바운드가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얼리억세스로 나왔을 때는 정말 우주선을 탄다는 컨셉을


제외하고는 테라리아보다 나은 점이 거의 없는 게임이었어. 아니 문제점이 많았지. 맵도 랜덤 생성이 아니라 


행성 하나하나를 노가다로 자기들이 만들어서 넣은 정말 당황스러운 게임이었다. 물론 그나마도 거의다 복붙으로


붙여 넣은 행성들이어서 데자뷰를 느끼기 좋았지. 그리고 컨텐츠의 한계가 엄청 심했어. 별로 할 게 없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도 나름 재밋게 했던 게 그냥 테라리아랑 다른 점 하나. 우주선을 탄다는


그 컨셉 하나로 재밋게 했던거 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처음에 이 게임을 만들기 전에 그 사람이 이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야 그거 테라리아 표절이잖아 뭐 우주선 타는 거 말고 다른 게 뭐 있냐? 테라리아에서 우주선 업뎃하면 망하겠구만ㅋ"


라고 말했을거야. 근데 실제로 해보니까 이거 하나만 달라도 재미가 또 다른거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