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들던 드래곤 수집겜( 난 캐쥬얼 전략겜이라고 부르고 싶긴함)
데모버전 다운로드가 5만 넘었음
고로
그래픽 데이터 방식 다 갈아엎고 그냥 새로 만들었음
이제 지도랑 배틀쪽 기획한거 타이핑? 할당만 해주면 거의 끝나감 다음 주 안에는 출시할듯
인디에 대한, 1인개발에 대한 장단점 찾기랑 패배주의 냉소주의가 유행인것 같은데
다들 화이팅하쟈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든, 열정과 꿈으로 미래를 보든간에
결국 게임잡고 있는거잖아 이게 좋아서
응원하고 싶음
비전공자로 이분야 깔짝댄지도 벌써 사오개월 된거 같다
여기다가 씨샵을 배울까요 씨플플을 배울까요? 물어보고
객체지향도 전혀 이해못한 채 유니티로 간신히 돌아가는 개허접한 게임하나내고
하루에 유니티애즈로 삼사천원 벌어도 마냥 좋았음 뭐라도 된거 같았고
아는 친구 수소문해서 그래도 그림그려준다는 친구 찾았을땐 뭐 상장한 회사라도 세운거 같은 착각도 했었는데
그렇게 인벤토리 구현해볼려고 만든 두번째 게임은 쪽팔려서 어디에다도 홍보안했지
근데 나도 모르는 어떤점이 우리 어린 친구들 맘엔 들었는지
하고있던 과외보다 게임수익으로 한달에 기껏 오만원 정도 더 벌게되고..
지금은 그래도 휴학생 입장에선 조금의 여유는 있는 듯. 물론 과외 아직도하는거 안자랑
여기 고수분들이 보기엔 얼마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별거 없는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마냥 좋았다고 하면 구라겠지만 그렇게 끔찍한 기억도 아니었던 것 같음
되게 원론적인 소리로 돌아오는 거 같은데
만약 많이 좌절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너무 늦었다 생각된다면 그거 나름대로 힘내시고
지금 시작하려는데 겁을 집어먹기 시작하고있다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음
대신 뭐라도 만들어보자
그게 키우기든 간단한 게임이건 뭐 평생만들 대작의 프로토건 간에 말야
그리고 나서 이 분야의 미래든 자신의 가능성이든 점쳐보는 거 추천
나도 배우는 입장이고 한참 부족해서 별다르게 말해줄건 없는듯 주제 넘었다면 미안
3줄 요약 : 화
이
팅
역시 내가 보는 눈이 있군.
누군지 말해주면 반가울거같음 ㅠㅠ
별용 귀여워요
너무 귀엽다;;;
사오개월만에 저정도면 부럽다ㅜ
꾸준히하시더니잘되셧군!
아가리만 백만년털어도 하루 1시간이라도 게임만드는데 투자하는 사람이 결국 하고싶은걸이룰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