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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위의 두 스샷만으로 펀딩을 올렸었는데, 개발자들 모두가 중고등학생들이라고 하고 


게임은 윈도우, 맥(ios), 안드로이드, 아이폰 4가지 플랫폼에 벌써 70퍼센트 이상이 완성되었고


멀티플레이 파트만 남았다고 했었지. 그리고 펀딩을 하는 이유는 게임메이커 정품 구매와 아이폰 등


테스트 기기 구입이라고 했었는데,



누가 봐도 이상했던 게, 게임메이커는 그렇다 치지만, 게임이 이미 4가지 플랫폼으로 70퍼센트 이상이


개발완료 된 상태인데 테스트 기기를 구매한다는 게 존나 좀 이상했었지. 게다가 펀딩에 올라온 거라곤


스샷 두어장 밖에 없고 무엇보다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게임이 영상이나 게임 방식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는 게 이상해서 



사람들이 뭐 하는 애들인가 하고 조사를 좀 해 봤더니 실제적인 게임 개발 능력은 없고 단지 그림 몇장을


그려 블로그 같은데에 업로드 하고는 게임개발 중 이런 글을 올리는 중고등학생이었던 걸 알게 됨.


예를 들면 게임실행 시 보여지는 팀 로고와 메인 화면 정도만 만들어 놓고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ㅎㅎ


이런 글을 올리는 그런 애들.



여튼 이 사실이 여기저기 퍼져 나가자 결국 프로젝트를 내리고 종적을 감춤. 이건 그냥 단적인 예인데, 얘들은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도망갔지만, 내가 봤을 때 얘네랑 별로 다를 거 없는 사람들이 펀딩 많이 하고 돈 먹고 


많이들 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