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Q 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움
그때 if문 else문 이런거 배우면서 만든 게임이 다마고치
처음에는 한줄짜리 이모티콘 -_- ^-^ 이런거만 나오다가 성장하면 두줄짜리, 세줄짜리 이모티콘으로 상태를 표시했음
아는것도 별로 없었으니까 당연히 미니게임같은건 못넣고 그냥 먹이주기 운동하기 이런거 선택하면서 엔터 몇번 치면 배고픔, 운동 게이지 꽉 차고 세줄짜리 최종진화형 이모티콘 나오는 간단한 똥꼠이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프로그래밍이 참 재밌었다
그 다음으로 도전하고 싶었던게 포트리스였는데 아직 초딩이라 2차방정식도 안배워서 기초적인 포물선도 못그려서 실패, 그렇게 살다가 점점 컴퓨터 자체랑 멀어지게 되고 나중에 나이를 쳐먹고 나서야 다시 찾게됨
그냥 뭐 클리커, 키우기 게임 만들면 어떠냐, 입문은 어떻게 했냐 이런 글들이 몇개 보이길래 함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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