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최순실 사태때 엄청나게 많은 정치이슈 모바일게임들이 양산됐는데....

솔직히 정치이슈를 이용해서 잘 만든 작품도 있지만 그냥 어떻게든 이슈를 이용해서 노 저어보려고 한 작품도 있었지.


뭐 솔직히 이슈를 이용하는 건 별 문제가 안되는데..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기존 자기 작품의 이름이랑 그래픽 몇개만 바꾸고 반여당대세 참여게임인양 하는 게임이 웹진에도 소개가 되고 다운로드 수 확 뛰는 거 보면 기분이 안좋긴 함.

하다못해 걍 원래 자기작품은 냅두고 따로 하나 더 올리지. 기존의 자기 작품을 아예 바꿔버리는 건 뭔가 싶음.


루리웹에서도 처음엔 반기다가 뒤로 갈수록 "인디개발자들은 실력도 재미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많이 팔려고 수작질이나 한다."이라는 여론이 증가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제살 깎아먹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