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트윈 트루퍼즈가 제일 재미있었음.
제작당시 컨셉이 체력이 없이 한방에 죽기때문에 그냥 닥돌하면서 돌파할때랑 적절하게 치고 빠질때를 잘 판단해야하고 기관총의 화력을 더해주면서 지원사격도 해주고 제 2의 목숨이기도 한 동료와 고유의 성능을 가진 보조무기들을 적절한 상황에 이용해서 임무를 완수하는 슈팅게임이었는데 지금해봐도 그 컨셉이 잘 녹아있어서 이미 맵구조를 다 외우고 있어도 상당히 스릴넘쳤음.
게다가 내가 만든 다른 게임들은 스테이지가 많아야 28개 정도인데 이 게임은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한건진 몰라도 40스테이지까지 만들어놔서 플레이타임도 가장 긴 게임이 되었음.
근데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보조무기는 안쓰고 그냥 닥돌만 하다가 첫번째 미션도 못 넘어간게 아쉬었던 기억이 남... 튜토리얼을 기본 조작법만 간단하게 가르쳐주고 끝내서 그런듯.
여전히 남아있는 잡다한 버그들도 고치고싶은데 소스가 날아가버려서 영원히 패치할 수 없게 되었음.
나도 트윈 트루퍼즈가 가장 기억에 남음
명작입니다.
오 능력자네. 예전 부터 본인 게임스타일이 잡혀있었구나. 난 언제 제대로 된 게임하나 만들지
희종이형 게임에 맵 에디터 기능까지 들어간다면 정말 좋을거같다
님 겜을 보며 제 근성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예전에 블랙맨 블랙건즈 프로토타입 격 게임에 시험삼아 맵 에디터를 만들어본 적은 있음.
ㅇㅇ/저도 근성은 별로 없습니다 맨날 게임 만들다가 딴짓해요
갓희종 차냥해
아 갤러리에서 활동한지 얼마안되어서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대단하신 분이구나. 근성고자인 내가 평을 했다는거 자체가 웃기네 .
그냥 취미로 무료게임 만드는사람인데 대단할것까지야...
매번봤지만 그 레트로 감성은 정말 멋짐
사스가.. 본업이머임
학생
나도이거 재밌게 해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