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이라도 공부 시작해서 서연고 또는 카이스트 같이 사람들이 이름 알아주는 대학을 가.
그럼 지잡대 게임학과 어쩌고 하는 곳 가서 4년 롤만 하다가 졸업한 후에 이력서 넣는거마다 빠꾸먹을 일도 없다.
농담하는거 아니고 진짜로 기획자 되는 제일 빠른 길은 저거야.
그리고 중소는 가도 ㅈ소는 가지 마라.
첫 회사가 ㅈ소면 업계 뜰때까지 ㅈ소만 전전한다.
기획의 포지션도 애매한게
소규모 인디개발 할려면 아트가 중요하고
대기업에서는 사업팀이 힘이 쎄서 어느쪽으로 가도 기획자는 잡일꾼에 더 가깝다.
진짜 뭔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으면 프로그래밍이나 그래픽 둘 중 하나를 배워.
둘 중 어느 것도 못하면 취업 죄다 빠꾸먹어서 인디개발이라도 해보겠다고 팀 만들어놓고
혼자서 개쩌는 아이디어라고 상상만 하다가 사라지는 기획지망생1이 된다.
프로그래밍 할 줄 모르고 그래픽 할 줄 몰라서 기획 한다는 애들은 너무 많아서 설명 생략한다.
게임 관련 학교여서 학교에서 C++가르쳐주고 있긴한데 어려워서 진작 포기했고 그냥 옛날에 하던 그래픽 쪽이나 다시 갈까? - dc App
목적에 따라서 다르지. 취업 목적이면 확실히 나갈 길 잡고 그래픽이든 프로그래밍이든 기술 연마하는게 좋을거고 1인 개발 등이 목적이면 유니티 기반의 C# 공부하면 좋음. C++은 어렵다고 들었는데 C#은 기반지식 없어도 한 달 쯤이면 개발할만큼 이해 되더라.
고작 언어 배우는거 어려워서 포기한다니, 가장 많은 실패 가능 포인트를 가진 나이에. 앞으로 게임 개발은 어쩌려고? 야 상식적으로 언어공부 그것도 고교에서 가르치는 수준이랑 게임 개발 성공적으로 완료하는것 중 뭐가 더 쉽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