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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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선요약

난 그냥 ㅈㄴ 우매봉 저 어딘가에서 뛰노는 금수새끼인거임



졸플 지금 만드는거 간단하게 적으면


17년에 학교 활동비명목으로 나가는 돈 써서 뷔페간다길래 싱글벙글 하다가 졸플발표라네?

그런데 졸플이라고 내놓은거중에 알만툴 분석 어쩌고 하면서 알만툴 처음 만들때 모습 가져다놓은게 있었음

그런거 섞인 졸플발표 보고나니까 뷔페시간 다되서 식사 스피드런함


피꺼솟해서 "내가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끼요오옷" 하고 열폭하니까

동방박사 3명이 찾아오듯 친구 셋이서 같이 팀만들어서 졸플하자 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취직탈주1, 핀치걸린 실장석3인 마법이 펼쳐져있더라고





졸플로 머리박으면서 배우는점도 있고, 얻는게 없지는 않은데 좀 멘탈이 갈린다

스스로 적어보면 책한권 나올 고칠점들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요약하면 난 그냥 우매함의 봉우리였던거임

그런데 내가 우매봉에서 뛰놀걸 몰라서 그냥 졸플 박았다고 하기엔 그때도 내가 ㅈㄴ 하룻강아지일걸 알고는 있던것같은데

이제와서 좀 걱정이 되는건 앞으로 내가 이 우매봉을 어디까지 지나고 있는지조차 모른단거다

꼭 문제가 있는놈은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니까...


역시 고딩때 탱자탱자 쳐논 잘못이 큰가?

아득바득 재수라도 해서 4년제 괜찮은데 들어가는게 정답이었을까?

도토리 키재기로 개중 실력 좀 나온다고 믿고 들어와준애들한테 미안하고 그냥 자괴감 쌉오지는부분이다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