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예체능을 중학생 때부터 전공하여 군대 가기 전까지 하였으나, 졸업한 선배들을 직접 보면서, 비젼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프로그래밍과 2D/3D 그래픽 게임 UI/UX 디자인을
군 제대 후 약 8개월 간 독학 했습니다.

그러나 성과는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엔 그저 클론코딩 따라보면서 똑같이 만들어보고 책도 여러 권 사서 만들고 반복하였고
그래픽과 UI디자인 등 모두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학원 다닐 경제적 여건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 번 게임기획을 하고 만들어낼 때마다 벽을 느끼고 좌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막상 코드를 짜면 구글에서 보고 응용하는 정도이고
그래픽도 정말 기초적인 것만 하는 제 현재 상태를 보고
미래가 안보이고 캄캄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결과물을 하나 만들어내고 싶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이번에 유니티 국비지원을 다닐까 생각 중인데 전문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