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공대에 재학하고 있으며 곧 군대를 갈 예정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었고, 이번에 군대에 가서 개발할 게임의 계획을 구체화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계획하는 건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갤을 둘러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더더욱 들더군요.
그러므로, 초보로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계획을 개략적으로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
군대에서 만들고자 하는 게임을 구상한다 - > 작은 규모의 게임은 itch.io 등에 올려 반응을 본다
석사를 따기까지 C# 및 게임 개발은 취미로 삼고, 큰 규모의 게임은 방학 등 여유를 사용한다.
이에 다음을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석사를 마친 뒤, 직업을 구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게임 개발/관리에 대해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2. 같이 일할 팀원을 구하고자 할 때, 어떤 커뮤니티/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3. 제가 작곡을 전문화하여 다른 개발 팀에 참여해보는 것은 제가 직접 개발을 시도하는 것보다 가치가 있나요?
4. 그 외에, 겸할 수 있는 팁이나 제가 소개한 계획 중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생각 전달드립니다. 1. 실무경험은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데이터 구조가 잘 되어있는 팀에 소속된다면, 거기서 배운 구조가 이후 개발의 데이터 구조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이건 솔직히 정답이 없어뵙니다... 그나마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생판 남보다 친구 혹은 지인이 진행속도나 동기부여 주입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음악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4. 부적절한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하나 제안드리고싶은점은 요새는 군에서도 휴대기기 사용이 가능하기에 본인이 설계한 기획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친구나 지인을 만들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는 소감부터 깊게는 개선방향까지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아보입니다.
그럼 우선 저 계획대로 실행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게임업계 갤로
질문에서 본인이 지원하는 파트나 희망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의견주기가 어렵군요. 클라인지 음악 쪽인지.. 실제 제작을목적으로 한다는 가정이라면. 1. 실무상으로는 석사까지 필요없음. 2. 팀원을 구하기보다 회사로 들어가 경험있는 프로들과 같이 구르는게 제일빠름. 3. 게임음악은 돈이 안됨. 음향은 중요하지만 종사자들의 이해가 부족. 4. 열정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