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자본을 가지고 만들었냐는 중요하지 않아.


결과물이 시장 논리로 설명할 수 없으면서도

힙한 독창성을 가지고 있어야지


이래야 와~ 지리네 이런 소린가 나오는 거야.


새로운 경험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인디 게임을 찾는 거야.


실력 없는 놈들이 어설픈 애셋 사다가 이도 저도 아닌 게임 만들어 놓고 인디 이 지랄 하는데,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시스템 가져와서 너덜너덜한 클리커 게임 만들어 놓고


인디게임이에오~~ 이 지랄 하는 건


나 돈 없어서 그래픽 거지 같고 완성도 떨어지는 거니까


좀 봐주시고 많이 사주십쇼~~~~~ 라고 말하는 거지


이딴 게임은 결과 뻔한데 이걸 포기 못하고, 부자 망상에 빠져서 시간 버리는 거야


그 시간에 알바하는 게 훨씬 더 많이 번다.




아직 공감 못하겠지?? 짤짤이 몇 개 만들어서 말아 먹어 보면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 거야.


돈은 못 벌어도 경험이라도 생기니 의미있는 거 아니냐고?? 아니? 아니?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 보면서 유니티로 개발새발 만드는데 무슨 경험?


애셋스토어서 의미 없는 애셋 사다가 게임기획 조지는 거?


멋진 애셋사서 뭐 좀 만들어 보려고 했더니 기획에 맞는 애셋은 없고,


다른 애샛은 톤이 안 맞아서 못 쓰겠고, 애셋 만들 능력은 안 되니 기획을 바꾸겠지


이 짓거리 반복하는 게 경험이야? 어떤 의미가 있어??


존나 시간 버렸구나~~ 라고 깨달음을 얻는 경험?


큰 착각 하는 거야.


클리커 짤짤이 만들더라도 돈 좀 벌어보겠다고, 남이 만든 게임 기웃거리지 말고,


독창적인 걸 만들라고


아이디어가 없으면 밖에 좀 나가고, 친구 좀 만나고, 꽃 구경도 하면서 머리 좀 환기 시켜라


컴 앞에 앉아서 아프리카 쳐보면서 한심하게 살지 말고, 각잡고 공부를 하던가



봉 감독이 했던 말 있지 스콜세지 저서에서 봤다고 하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이 말 가슴에 새겨라


남이 뭐라해도 신경쓰지 않는 오리지날을 만드는 게 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