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쪽 공부 하던 친구인데

나랑 개랑 둘다 군대를 평균보다 1년정도 늦게 가게되었음

가면서 나는 그 안에서도 그냥 계속 공부했고 전역하고 다시 만났는데


자기는 이제 전공따라 가겠다고 게임쪽은 먹고살기도 힘들고 해서 안하겠다 이러길래 ㅇㅇ 함(둘 다 개발쪽 전공이 아님)


그래서 이제 가끔 연락하고 그러는데 친구가 취직을 했다캄, 그래서 보니까 게임쪽도 아니고 전공도 아니고 공장처럼 그냥 말 그대로 몸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그런 일임


근데 나한테 하는말이 뭐 이거로 평생 먹고살것도 아니고 일단 할게없어서 다닌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다른것도 준비해야지 하길래

아 얘가 지금 당장은 돈을 모으면서 천천히 공부해서 다시 게임쪽을 하려고 그러나? 뜻이 좀 있나? 싶은데


막상 뭐 자료를 공유해주거나 관심갖고 같이 하자 하거나 도와주려고 하면 자기는 뭐 생각이없니 뭐니 하면서 이것저것 못 하는 이유를 대는데

또 그냥 냅두면 자꾸 자기는 일 하면서 뭐 준비하고있니 하면서 내 작업물에도 관심 보이고 계~속 티를 내를 냄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