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쪽 공부 하던 친구인데
나랑 개랑 둘다 군대를 평균보다 1년정도 늦게 가게되었음
가면서 나는 그 안에서도 그냥 계속 공부했고 전역하고 다시 만났는데
자기는 이제 전공따라 가겠다고 게임쪽은 먹고살기도 힘들고 해서 안하겠다 이러길래 ㅇㅇ 함(둘 다 개발쪽 전공이 아님)
그래서 이제 가끔 연락하고 그러는데 친구가 취직을 했다캄, 그래서 보니까 게임쪽도 아니고 전공도 아니고 공장처럼 그냥 말 그대로 몸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그런 일임
근데 나한테 하는말이 뭐 이거로 평생 먹고살것도 아니고 일단 할게없어서 다닌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다른것도 준비해야지 하길래
아 얘가 지금 당장은 돈을 모으면서 천천히 공부해서 다시 게임쪽을 하려고 그러나? 뜻이 좀 있나? 싶은데
막상 뭐 자료를 공유해주거나 관심갖고 같이 하자 하거나 도와주려고 하면 자기는 뭐 생각이없니 뭐니 하면서 이것저것 못 하는 이유를 대는데
또 그냥 냅두면 자꾸 자기는 일 하면서 뭐 준비하고있니 하면서 내 작업물에도 관심 보이고 계~속 티를 내를 냄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니나이면 이제는 알아야지. 20후반부터 사회에서 계층 최대 잠재력이 굳어지기 시작함 30후반에 완전히 굳어지고. 손절할 사람 손절하는거임 이제. 이시점부터 인간은 안바뀜. 숨기는법을 배우지
여따 토로할것 없이 이제 연락 한두건 씩 씹어주면 그친구도 3달이면 너 까먹음. ㅇㅇ 갈길 가라
같이 했을 때의 실패할 리스크는 지기 싫지만 만에 하나 잘되면 들러붙으려고 하는거 아님?
마치 어장관리 갓은거 아닐가???
아 이런 타입 알아, 죽이고 싶다
그럴떈 손절을하면 되는거시에요
손절하세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세요.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어야함 그 사람은 그냥 그런사람인거임. 바뀔 의지도 없고 말로만 그러는애들 허다함
내 친구랑 똑같네. 낙하산 태워주려고 도와줘도 말만 번지르 하고 안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