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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마붕이...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마갤러가 밥을 사준다길래 나갔다....

잠시후 갑자기 뒤에서 나한테 어깨동무를 하더니 작은 말로 친한척하라면서 으슥한 곳으로 따라오라더라......

그러더니 무슨 종아리인지 팔뚝인지 구별도 안되는 팔로 싸대기를 3대 연속 갈겼다...



그 순간 정신이 멍해졌고 일단 현금부터 계좌에 있는거까지 다 뜯어내더라... 다행히 월급 전날이라 얼마 없어서 15만원정도만 뜯겼다...

그러곤 편의점가서 육개장 사발면이랑 김밥 사서 주더니
"ㅋㅋㅋㅋ시2발 야 이건 내가 사준거다?" 구라는 아님ㅋ 이러더니 "나 간다 븅신아 마갤에서 설치지 좀 마ㅋㅋ" 이러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난 지금 싸대기 맞은게 어금니 깨지고 얼굴 퉁퉁부어서 오늘 연차인데 병원왔다...ㅅ.ㅂ....악부기 ㅈㄴ 얼굴은 아닌데 몸이 마동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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