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시절 헌혈버스가 싱싱한 고딩 피 갈취하러 종종 학교로 찾아오곤 했음
나도 공짜 초코파이 얻어먹고 싶어서 버스 오면 헌혈하러 갔는데
혈소판 수치?? 뭔지 기억 안나는데 암튼 매번 피검사만 하고 님은 안된다고 입구컷 당함
그래서 어느날은 헌혈버스 온다고 게시판에 공지 붙은거 보고 며칠 전부터 밥 졸루 든든하게 먹고 준비해서 감
그렇게 했더니 드디어 수치 괜찮다고 통과함
근데 그 다음에 저혈압이라 안된다고 다시 쫓겨남
그 뒤로 다시는 헌혈의 집 근처에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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