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킨거 존나 휘갈겨해놓고 폰하면서 놀고있길래
그거 지적하면서 왜그랬냐고 하니까 걍 죄송합니다
뭔말을해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ㅇㅈㄹ만함
예를들어서 창고나 물품실가서
공용 물품같은거 물건갯수 세고 엑셀시트에 변동있으면 적는일이 있음
근데 내가 분명 수량변동된걸 알고있는데 얘가 귀찮다고 확인도안하고 걍 며칠째 복붙을 해온거임
"제가 죄송하다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나요?"
"아닙니다"
"무슨생각으로 이렇게해놓고 계속 놀고계셨는지 이유를 묻는거잖아요"
"죄송합니다"
뭘 물어도 그냥 앵무새마냥 도돌이표로 제대로 말도안하고 죄송 죄송 이러고 앉았어서
내가 소장님한테 보고할거고 사유서랑 재발방지서 오늘까지 쓰라고했음
걍 똑바로 말하면 내 선에서 커버하고 넘어가고 행동 고치면되는걸 뚜껑열리게 만드네
Mz문제가 아니라 어느세대든 그런사람은 있음 ;
요즘 유독 더 많긴 하더라.. 몇몇 신입들 너무 이상해
너 mz세대가 몇살부터 몇살까지인지는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