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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 2줄요약하면


저녀석은 우리랑 머릿속의 생각 알고리즘 자체가 다름. 다르니까 그냥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말고 말을 섞지를 않아야 함


애초에 우리가 이해하려 하거나 조언해서 지적하려 한 것 자체가 완전히 잘못되어있던 것이었음



일단 이번 일에 문제가 된 부분을 하나하나 뜯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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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이 자신에게 판매할 판매의사가 없고 판매를 거부하는데 강제로 팔라고 강권함


-판매가를 자기 멋대로 충분한 가격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짓고 판매를 강권함. 판매가라는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로 결정하고 그걸 남에게까지 강제할수가 없음.


굳이 따지자면 칼자루는 오히려 판매자가 쥐고 있는데 구매자 입장에서 자기가 정한 가격이 맞으니 이 가격에 팔으라고 지랄을 하고 있음


이렇게 극도로 자기주관을 남에게 강권하며 세상사 그렇게 살려고 하는 뻔뻔함은


뭐 다른걸로 비유할만한게 막상 떠오르지 않음 굳이 따지자면 양심적 병역거부랍시고 군대 안가려고 지랄하는애들이랑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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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한참 낮은 가격으로 후려치고서는 '사 준다'라고 선심쓰는것처럼 이야기함.


만에 하나 정말로 11억 미만의 시세라고 한들 판매자가 안 팔겠다고 하면 그만이고 구매희망자가 저렇게 오만하게 이야기할 권리같은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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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이란 가격을 불러두고 타섭이라고 하니 9억으로 자기 맘대로 후려침


-9억으로 내린 이유는 아마 본인의 은행 한도가 9억(=12억을 경매장으로 거래하는게 불가능하고 최대거래가능액이 9억)이기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단순히 자기 은행한도가 안된다고 냅다 가격을 지좋을대로 깎아버리는건 정상인의 발상이 아님.


정상인이라면 아예 무통장으로 현거래를 하던지, 거래를 포기하던지,


아니면 3억에 잡템을 올리게 한 다음 그걸 같이 구매해서 12억을 맞춰주겠다고 하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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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들이 그러한 무례함에 대해 뭐라고 해도 유동이란 핑계를 대면서 눈막고 귀막고 모른척함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이나 존중이 일절 없음


그리고 이와중에도 아 아무튼 올리라면서 사실상 명령조로 헐값에 판매할것을 강요하고 있음.


남이 안하겠다고 선을 그었는데 자기 혼자만의 이득에 눈이 멀어서 남에게 의사를 강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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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은 이 모든것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당당함


아니 오히려 본인은 틀리지 않고 옳다는 신념에 흔들림이 없음



요약을 하면 이녀석은 지금


'일반적인 시세보다 헐값에 사려고 하면서'(사실 여기까진 정상임. 가격 제시하는건 본인 자유니까.)


'판매자와 합의한 가격을 자기사정때문에 아무말없이 일방적으로 깎아놓고'


'판매를 거부하자 그 상대에게 사실상 자신의 제시가에 판매할 것을 강요하고 있으며'


'자기가 '사주겠는'데 상대가 팔지를 않는다고 그것을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이 모든것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함'



즉 극단적인 자기중심주의의 마인드를 발휘함


세상사란게 항상 자기맘대로 되는거도 아니고


구매와 판매라는 상호합의의 행위는 한쪽이 거부하면 당연히 안될수가 있는건데


이게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계속 물고 늘어지고 마치 부당한 것 마냥 토로하는건 적어도 일반적인 정상인의 머릿속에서 나올수있는 알고리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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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짤에서 볼수있는 이런 상황이랑 하등 차이가 없음


아니 오히려 어지간한 중고나라 짤도 명함을 못 내미는 매운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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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건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하면서


빌런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왔음


쟤는 그냥 우리랑 발상 자체가 다른거임


일반적인 '사기꾼' 이라는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나쁜짓인걸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도덕관과 남의 피해보다 우선시하는 사람을 말하는 건데


이건 보면 그게 아님


그냥 진심으로 '세상 모든게 자기 생각대로 돌아가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 생각하면서


남이 질타하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일체 아무런 자각이 없음


자각을 해도 개인의 욕망이 그걸 덮어버리는 '사기꾼'과는 전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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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ㄹㅇ로 거짓말이나 허세같은게 아닌 '진짜'였을 확률이 높음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정신질환 보유자. 뭐 비난하려고 깎아치려고 정병이라 하는게 아니라 찐으로 정신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분명함


드립도 아니고 놀리는거도 아니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거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놈 능지로 소시오패스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거 자체가 미스테리아님?


보나마나 진짜 정신과가서 저거로 판정을 받은 이력이 있는게 분명함



인간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임.


이걸 뭐 근첩마냥 선비처럼 살라 이런 고상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에서 무언가 일을 하고 합의를 할때는 항상 자신의 일방적인 사정이 아니라 서로가 객관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에서 합의를 봐야 하기에


적어도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여겨지는 도리는 따라야 인간의 관계에 파탄이 오지 않고 서로가 협력할 수가 있는 것임


그렇기에 우리가 살면서 사람을 대할때 지켜야할 최소한의 선이란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거임. 아무리 인터넷이고, 사이트에 따라 막나가는 정도는 다르다고 하나 어디에나 그 최소한의 선은 있는 법임


그런데 얘는 그 선에 대한 인지 자체가 안되는거임. 자신의 머릿속에서 일방적으로 결정된 결론이 있으면 그게 모든 곳에 지극히 당연하게 통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 생각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음


이는 이미 선의와 악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거임


아마 쟤도 쟤 나름대로 지금 정말 억울해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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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양보해서 진짜 악의를 가진 어그로종자였다면


게임에서까지 저렇게 한시간 넘게 거뿔을 날리면서까지 지속적으로 구하고 있지도 않았을 거임


갤만 씹창내면 되지 왜 아까운 시간 돈 들여가며 게임에서까지 거뿔로 구해


이 모든 사태에 대해서 쟤는 이게 완전히 진심이었던거임 ㄹㅇ로



이렇게 우리랑은 뭔가 관념이나 가치관, 혹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른 세상에 살고있으니까 저런 말이 안나오는 행동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거고


우리가 아무리 말을 해도 와닿지 않는 거임


그냥 관심을 안 주고 우리 모두가 차단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


악의적인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로 두뇌 자체가 받아들이고 이해하지를 못하는데


우리가 백날 이야기해봐야 그냥 바위나 개미에다가 이야기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