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I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갤을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에게 눈쌀이 찌푸려지는 사건을 보이게 되어 이에 대한 부분을 반성하는 차원과 부족함 없이 많은 유저분들에게

소중한 아이템을 나누어 주신 송민아님께 불필요한 신경을 쓰시게 만들어 드린점, 갤러리 분들에게 좋지 않은 상황을 보여드린 점에 사과를 드리고자 

작성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송민아님께 먼저 사과의 말씀과 사건 경위를 설명 드렸으며, 이에대한 처분과 차후행동에 대해 충분한 조언을 듣고 작성하였습니다.


낫을 탐하게 된 경위는 새로운 무기와 장비세팅에 앞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기 위한 제 욕심으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저는 꾸준한 던전플레이와 아르바이트를 통해 한 번도 가지지 못한 거금인 8억 5천이라는 재화를 손에 쥐게 되었고, 조금씩 모여가는 은행 내역

저를 드높여주는 갤러리분들의 댓글에 저는 우쭐해졌고 더 많은 돈을 벌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런 와중 금일 퇴근시간에 송민아님의 아이템 나눔글에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채집속도 개조가 된 낫을 받게 된다면 저 아이템으로 더 재화를 벌 수 있겠지?' 란 생각으로 다급하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렇게 송민아님은 저의 어떠한 내력과 상황을 모르심에도 선뜻 내어주셨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가 충분한 스펙과 재화를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망각한 채 덥썩 아이템을 받아갔던 것입니다. 

충분히 재화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벌어들일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탐하는 저질스러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간절히 원하는 유저분이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누군가 이에 대하여 따끔하게 지적해주지 않앗더라면, 다른 유저분들에게도 똑같은 상황을 연출해 드렸을것이며, 저는 더 욕심쟁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무엇보다 이러한 사건과 내용을 듣게 된 송민아님께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이러한 마음심보를 가지고 아이템을 탐하여 갈취해낸 아둔한 제 자신을 반성해 나가겠으며, 또다시 뉴비라는 단어를 통해 다른 유저분들을 기만하고, 놀리는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여 혼내주신 ㅇㅇ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좋지못한 글솜씨와 상황을 통해 마비노기 갤러리를 즐기고 계실 유저분들에게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민아님께 다시 돌려드리고자 하였으나, 다른 유저에게 나누어 주라 하셨기에, 마비노기를 적응해 나가는 유저분에게 양도해드리고자 합니다.

분명 제가 돌려드린 이후 다시 나눔의 글을 쓰게 된다면 저에게 또다른 역풍이 불지 않을까 마음을 써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제가 염치없지만 유저분들께 양도해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 남겨주신다면, 제가 연락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빚게 만들어 송민아님과 유저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